신논현 마린스파 단 관리사 우리 매니저 방문후기

건마기행기


신논현 마린스파 단 관리사 우리 매니저 방문후기

이일일 0 8,354 2020.05.06 12:56
신논현 마린스파
우리
주간
9.9

힘들었던 한주가 끝나고 연휴가 시작되던 날 지친몸을 달래고자 마사지샵을 검색후


 


집에서 가까운 신논현 마린스파를 찾아


 


가보았습니다 신논현역 에서 2~3분거리 찾기도 싶고 교통편도 좋고 친절한 발렛파킹도 되네여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샤워후 까운을 입고 마사지실로 가는데 보안이 좋아 맘에들었습니다 


 


입장후 단 관리사님 이라고 부르라고 하시더군여 여지껏받아본 마사지쌤중에 손꼽는 외모와 


 


생각보다 젊어보이시는데 한 30대 후반정도 되어보이는 미씨 정도 역시 마사지만 받는거라고해도 


 


좀 이쁘고 젊은 분이 해주니깐 더 시원한거같구 기분이 좋네여 말투도 싹싹하시고 이분한테 계속 


 


받고싶은 맘에 다음에도 와서 찾아도되져? 라고 물으니 바로 당연하져 오빠 앞으로 마사지 나만


 


 찾아야되 하시는데 오늘부터 여기 뼈속까지 단골이 되야겠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근데 이거가지곤 


 


조금 부족했져 중요한것이 남았으니 마사지 받다보면 물도 한번 빼고 싶은게 남자 아니겠습니까


 


일단 단 관리사님이 저의 까운 바지를 내리고 색기 있는 눈빛으로 저의 똘똘이를 부드럽게 주물주물


 


 해주시는데 그대로 발사하고싶었지만 오늘의 매니저를 기다려야하기에 그 손놀림을 느끼고 참고 


 


견뎠습니다 이제 오늘의 매니저 우리 입장했습니다 똘똘이는 단관리사님에게 맡겨진채로 우리씨를


 


 쳐다보는데 상큼한 외모와 약간 늘씬한 몸매로 저에게 눈웃음을 지으며 마사지 잘받으셨나요 하면서




 귓볼을 만져주는데 부끄러우면서도 2명의 여자에게 괴롭힘(?) 당하는 그 오묘한 기분은 직접 느껴보셔야됩니다




이제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본격적으로 우리 언니가 상의 탈의하고 저의 가슴부터 애무하기시작하는데 




저의 똘똘이는 하늘을 보며 우뚝서기시작해 발사할곳만 찾는 애처로운 상태였습니다 그것을 눈치라도




 챈듯 여시같은 눈빛으로 오빠 여기가득 싸야되 라며 bj를 시전해주시는데 이느낌 계속 느끼고싶어 




제발 시간이 멈추기를 속으로 기도한번 해봤다는.. 하지만 그녀의 스킬에 저의 똘똘이가 통제가 안되며




 그녀의 입안 가득히 발사 정말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시원한 발사였습니다 그후 가글을 입에 머금고 




제 똘똘이에 청룡을 다시 한타임 더 하고싶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후 내려와 짜파게티 맛집이라고 




소문난 짜파게티 흡입후 집으로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힐링다운 힐링을 느껴보고왔는데 주말까지 참기는




 또어려울꺼같구 오늘도 다시 한번 찾아 가볼까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Total 134 Posts, Now 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