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은서 | |
11시 |
퇴근길에 마사지가 급땡겨서 방문했던 문스파로 고고
방문전 미리 전화한번 하고~ 결제후에 대기실로 입장하였습니다
편하게 준비하고 잠시 앉아있으니 직원한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
잠시후 관리사님게서 입장을 하였고~ 인사를 하고 얘기를 나누었네요
홍 관 리사 님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실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뭉치기쉬운 뒷목이나 어깨 허리밑쪽을 부드럽게 집중공략을 해주시고
전체적으로 섬세하고 꾹꾹 좋은 압으로 눌러주십니다
오일마사지도 찜마사지까지 정말 잘해주시네요 ^^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시작하시는데 회음과 알만 부드럽게 터치하나 싶더니
제임슨을 움켜쥐고 찐하게 터치를 해주시는데 이게 마사지인지 ㅎㅎ 핸플방인지 정말 좋았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오려나 봅니다 노크소리에 귀를 귀우리며 바로보게 되네요 ^^
은 서 매 니 저
와꾸에 먼저 눈이가네요 딱봐도 이쁜와꾸였어요 제가 누구 닮은 연예인을 비유를 잘못해서..아 누구 닮긴했는데
무튼 정말 이뻣고 20대 초반정도 되는것같앗습니다
전립선마사지중에 들어와서 귀마사지를 해주시네요 ^^
그렇게 마사지는 끝이 나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은서는 홀복을 벗고 옆으로 다가오네요
꼭지부터 부드럽게 혀로 공략도 해주고 손으로 저의 제임슨을 움켜잡으며 부드럽게 쓸어 넘깁니다
저도 은서의 촉감이 부드러움 가슴을 터치를 하니 살짝씩 움치리는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몸을 타고 내려가는 BJ시작하는데 강한 흡입과 저를 바라봐주시면서 빨기를 시작하는데 꼴려 미치겠더군요
강한 흡입력과 움직임 자체가 천천히 움직이다 보니 삽입감이 꼭 봉지에 삽입하는 느낌이 촉감이 무척좋네요 ^^
입으로 빨다가 손으로 전향해서 흔들면서 다시 꼭지를 공략하며 자극을 주는데 신호를 주니 입으로 다시
Bj하며 쭉쭉 발사 하는걸 받아내워주는 은서
청룡까지 가볍게 한번더 빨아주니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놀았네요 ^^
마지막엔 은서에게 저의 동생놈을 보고 칭찬해주었어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