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로 먼저 녹여버리는 더존 보리 언니와 힐링기

건마기행기


​애교로 먼저 녹여버리는 더존 보리 언니와 힐링기

블루스카이 0 7,558 2020.05.07 22:09
압구정 더존 스파
보리
야간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나와서 근질근질 거렸는데 마침 친구가 밖에 나가서 술한잔도 제대로 못 기울였는데 이제 좀 나아졌으니 1차 가볍게 술한잔 때리고 내가 좋은데 알아놨으니까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1차로 갈매기살 먹으면서 술한잔 시원하게 때리고 고대하고 기대하던 가게로 서서히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술한잔하고 오래전부터 알아놓은 왠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에이스들이 가득한 더존으로 입성하게 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한뒤 안내를 받아서 메인을 받기전 마사지 쌤들한테 온몸 구석구석 집안에 박혀 찌들고 긴장된 내몸 전체를 오래된 내공이 담긴 손으로 스트레스가 쏵 풀리며 몸도 한결 가벼워졌어요 


드디어 더존의 최강 귀요미 애교담당 보리언니가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맘에들지 상상은 안하고 갔었습니다 처음가는곳이기도 하고 모험을 하면 저는 내상을 자주 입었었거든요 


보리언니를 보는데 요기서 일하시는게 아까울 정도로 와꾸며 몸매며 마인드며 부족함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 짧은시간동안 얼마나 저를 흥분시켜줄지 기대가 팍 생겼습니다

두근거리는 상황에서 제 사랑스러운 거시기 주변을 터치해주는데 왠만해서는 바로 스지않는 나인데 바로 느낌이 와서 그만 바로 대나무 마냥 빳빳하게 서버려서 민망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한순간에 구겨질만큼 흥분을 해버린 상태가 되었네요

피부도 새하얀게 자꾸 터치하고 싶고 가슴도 모양이 딱 알맞게 크고 이뻐서 흥분하기 시작할때쯤 터치를 살짝 해줬답니다.


터치는 짧게 끝나고 엄청난 스킬을 가진 뱀같은 혀가 제 젓꼭지와 아래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 받아왔던 서혜부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르게 해주더군요 그거 아시죠? 입안 넣고 하는것도 깊숙히 넣어주거나 넣고 혀만 무조건 돌린다고 흥분을 막하고 하는거는 아니라는거???


혀와 입이 제 거시기를 그냥 핥는 정도가 아니라 집어 삼킬려고 하는데 뿌리 끝까지 삼켜지자마자 

혀에 있는 감각적인 돌기들이 흩어 지나가며 느낌을 강하게 받을만한 부위에 정확히 닿이며 빨려 서비스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단 몇분사이에 끝나버렸습니다.


따분함만 풀어주고 안가려고 갔던건데 오히려 vip단골이 되야 겠다는 생각으로 바껴서 웃는 얼굴로 친구와 후기에 대해 얘기하며 나오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못살게 굴어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요기만 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명은 무조건 필수인것 같습니다.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후회안하실겁니다 

즐달 1000% 보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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