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상동 | |
5월 2일 | |
B코스 | |
비누 | |
C컵 가슴 | |
마인드가 좋은 언니입니다 | |
야간 | |
10 |
저녁밥먹고 빈둥 빈둥 거리다가 몸도 피곤하고 해서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전날 과음했던 숙취가 아직도 풀리지가 않아 피곤한 상태였는데
이럴때 떡스파만한곳이 없는듯합니다.
샤워실가서 온수랑 찬물로 번갈아가면서 씻으면서 정신을 좀 차리고
마사지는 장관리사가 담당이었습니다.
손에서 느껴지는 기분이 베타랑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묵직하게 눌러주면서 풀어주는데 종아리쪽과 허벅지가가
많이 뭉쳐 있고 불편했는데 시원시원하고 상쾌해지는 기분이었네요.
전립선관리때는 손길이 계속 오고 가는데 느낌이 아주 굳
간지럽기도 하고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저도 모르게 느끼게 되더군요..
귀여운 느낌의 비누 언니가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들어 오네요.
바로 옷을 벗는데 슴가가 대문자 C
고양이 자세를 잡게 하고 똥까시 부터 해주는데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부드러운 흡입력
부드럽게 몸을 터치해서주면서 빨아 주는 그녀...
BJ시는 알맹이와 기둥을 쭉쭉 흡입 또 흡입...
역립을 해보니 역립 반응도 좋고 같이 느낄 자세가 되는 그녀.
돔을 씌운 후. 상위 자세로 삽입
누워서 하다가 앉은채로 쿵짝 쿵짝..
남자를 흥분시키게 만드는 스킬을 보유..
정사제로 변경해서 달리기 시작.
같이 느껴서 그런지 평소보다 반응이 빨리 오네요...
후배위로 바꾸려 했지만 발사 욕구를 참을수가 없어서
그대로 발사 해버렸네요..
돔을 빼고 입으로 쭉쭉 다시 한번 깨끗히 청소해주는 그녀..
너무 즐겁게 보내서 조만간 또 방문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