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마무리를 채원이와 함께 마린스파에서

건마기행기


하루의 마무리를 채원이와 함께 마린스파에서

노란칠판 0 15,638 2020.05.08 03:05
마린스파
채원
주간
9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답답한마음에 드라이브나 하러 


강변북로를 쭉 달리다 맛사지생각에 중간에 빠져 봅니다


평일인데 붐비지 않아서 좋네요 도로도 그렇고 이곳 대기도 그렇고요


간단히 샤워후 맛사지생각에 설렘을 안고 방으로 갑니다


제가 키가커서 그런지 넓은방으로 고민해서 배정해주는 실장님 씀씀이에


살짝 감동받고 이쁘신 선생님 봐서 더 감동이네요


선생님은 단샘


여러 후기에서도 봤는데 잘한다고 평판이 좋으신분이데요


남들과는 다른 차별된 스킬에 놀라면서 받았네요


어찌 그런힘이 나오던지 제가 덩치가 큰편이라


힘드시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말랐다고


더욱 점수 드립니다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


오 얼굴값 할꺼같은 스탈의 와꾸녀 채원이네요


살짝은 도도해보이지만 그런여자가 웃으면 기분좋아지자나요


1분쯤 지나자 어색함이 풀어지면서 기분좋은 서비스 들어오네요


저한테 몸을 밀착하여 BJ를 해주는데 마인드 점수 올라가구요


제가 하체에 힘을주며 느끼니 아예 입으로 끝장을 볼려는듯 합니다


운전을 해야해서 술한잔 안먹고 저도 초 집중을 하니 슬슬 사정감오네요


채원이에게 왔다고 화이팅 넣어주며 좀더 를 말하니 채원이 피치올리며


입으로 마물 들어갔어요


립으로만 끝내는 채원이 .. 제가 조루일수도 있지만은 그 느낌만은 오롯이


가지고 갑니다. 배웅해주는 채원이 옆에있으니 이쁨과 귀염을 겸비한 와꾸녀 


확실하구요. 키차이도 제가 딱좋아하는 스탈이라 더욱 맘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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