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 | |
유라 | |
주간 | |
10 |
고된 일로 피로가 쌓여 지쳐있는 몸을 풀어주고 싶어
사이트를 뒤적이다 발견한 압구정 더존!
바로 전화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친절한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는데
와~ 관리사님이 정말 미인이셨습니다
미모도 출중하신데 거기다 마사지까지 너무 잘하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드디어 유라언니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들어왔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옷을 하나씩 벗으시는데
와 미쳤습니다!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흥분 되더라구요
아담하고 정말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몸매!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천천히 핥아주는데 이런게 행복이겠죠?
제 고추를 빨고 있는 유라언니를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유라언니 가슴에 손이 가더군요
젖꼭지를 굴리자 느끼셨는지 신음소리를 내시면서 계속 빨아 주시는데 그 모습에 참지 못하고 그만 싸버렸습니다
하 정말 만족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후회 없으실거고 저는 조만간 유라언니 다시 만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