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말로썬 표현안되는 애교담당 Ace 연두언니

건마기행기


더존스파 말로썬 표현안되는 애교담당 Ace 연두언니

보라색 0 6,992 2020.05.09 20:46
압구정 더존스파
5/9
연두
야간

저는 사실 느낌이 잘 오지 않으면 아예 생각도 안나서 후기를 잘 쓰지 않는편인데 이번에 다녀온 오랜단골 연두언니가 너무 잘해준 나머지 머리속으로보다 글로 남겨보고 싶어 글을 쓰게 됐네요 ㅋㅋㅋ 


비도 그칠 이맘때쯤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출발합니다

일만하자니 너무 스트레스만 받는거 같기도 하고 와이프 보는것도 이제 신물이 나서 한번씩은 가줘야 될거 같아 전화를 하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ㅎㅎ


옷을 갈아입고 나니 위에서는 사우나가 코로나때문에 안되더군요 시설이 너무 좋은데 코로나때문에 이용못하는게 슬펐습니다 ㅠㅠ 언제 안정되면 다시 풀리겠죠? ㅎㅎ


밑에 내려와 계산후 샤워를 하고 항상 받는 서쌤에게 부탁하여 마사지를 받습니다.. 역시 마사지도 에이스는 분명 있습니다 다녀보시면 아실거라 믿고... 마사지에 대한부분은 긴말 생략하겠습니다.. 직접 즐달해보시길 바라며...ㅎㅎ 원래 궁금증이 유발되야 더 재밌는법 아니겠습니까??


마사지가 다 끝나고 메인코스 담당 나의 재간둥이 연두언니가 들어왔어요 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더군요 너무 오랜만에 보니 조금 변해 있어 놀랐어요 더 관리하고 다니는 기분이랄까??


언니가 상의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연두언니가 원래 손님이 흥분하면 더 재미들려서 더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내심 흥분 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ㅋㅋ 

역시 오랜만에 봐도 에이스는 변하지 않더군요 가슴을 슬며시 터치해주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사타구니와 똘똘이를 핥으며 그밑에도 서비스로 더 해줘서 시간 되기전에 갈뻔했었는데 그걸 아는지 조금더 흥분시켜주려고 자연스럽게 입안으로 강도를 조절하며 bj를 천천히 해줘서 다행히 시간에 맞춰서 발사를 하고 끝을 냈습니다.


간만에 한번씩 오는게 짜릿한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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