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지어질만큼 존예에 마인드갑인 수정언니

건마기행기


미소가 지어질만큼 존예에 마인드갑인 수정언니

3루도루 0 7,627 2020.05.10 20:27
압구정 더존스파
수정
야간

후기를 적기전에 한숨 먼저 나옵니다... 

왜냐하면... 다들 알다시피 이시국에 어디 싸돌아 다닐 상황도 아니고 지루한 집에만 있는 신세다 보니까..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전 쏠로다 보니 더 스트레스인거 있죠 ㅡㅡ 후.,.. 나도 곧... 그날이? 


그렇게 한숨을 쉬다가 어디 놀러 갈때가 없을까 싶어 

계속해서 뭘할지 생각해보다가 인파도 적고 딱 누구 몰래 

즐겁게 갔다올수 있고 그동안 쌓아온 스트레스의 모든게 담긴 저의 몸을 최대한 풀어줄 오랜 단골 더존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부랴부랴 준비해서 차를 끌고 압구정 더존스파에 전화를 걸고 방문하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사우나는 아직 막혀 있더라구요... 하기야 괜히 일터지면 업소도 피곤한일 생기니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렇게 업소로 들어와 샤워를 깔삼하게 하고 매번 받는 마사지사인 서쌤을 지목해서 받습니다.. 

역시 다른 마사지쌤들보다 이분이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물론.... 몸 풀어주는데 말이죠... 얼굴이나 몸매말구요 ㅋㅋㅋㅋ 온몸을 마법처럼 다 풀어주는분은 이분밖에 없거든요

제몸을 잘아는 듯한?? 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처음보는 수정이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외모로 보기에는 요기서 일할게 아니라 룸싸롱같은곳에서 에이스로도 있을법한 고양이상에 귀여움까지 장착한 수정언니였어요 물론 몸매는 상타 그이상입니다..

외모와 몸매까지 같이 겸비한... 그렇게 보고 나는 생각한게 서비스까지 잘할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그건 괜한 걱정이였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제 똘똘이를 슬며시 잡고 스타트를 한뒤 제 젓꼭지를 치아로 가볍게 비틀며 빨아주는데 이거 시작하자마자 큰일 날뻔했어요 ㅋㅋ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 제 소세지를 한번에 입으로 당기며 기냥 삼켜버린뒤 전체적으로 느낌받을만한곳을 혀로 추가로 흥분시켜버리더군요 원래 서비스가 15분인데 단6분만에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그정도로 너무 강력해서.. 나는 이쁜애들은 서비스 잘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큰 오산이였어요 ㅋㅋ


다음 재방문 10000% 입니다!!! 일주일에 또 몇번을 달릴지 무서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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