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멀어도 시간아아까웠네요!!

건마기행기


거리가 멀어도 시간아아까웠네요!!

건방진쏘니 0 12,267 2020.05.12 12:44
부천 A 스파
부천
5월 11일
13장
지민
주간
10점

집에서 거리가 꽤 있기때문에 여유있게 2시간 전 출발했습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딜레이가 좀 생겨서

미리 연락을 드려 약간 늦을것 같은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자 웃으시면서 천천히 오라고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6시15분경 도착을 했습니다.

연애스파는 첫 방문이라 가는 동안에도 업소정보와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안내 받은후 업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결제완료후 편한 슬리퍼로 갈아신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침대에 누워있자 마사지사 입장합니다

시키는데로 하고 엎드렸습니다. 두상부터 시작해서 목, 어깨, 허리, 다리 순서로 지압(?) 비슷하게 압으로 안마를 해주시는데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일하면서 뭉쳐있었던 근육도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늘상 오피만 다녔던 저에게 이런 시원한 안마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 같았는데 그때마다 가랑이 사이로 손이 불쑥 들어와 두개의 알과 응꼬, 불기둥을 쓰담해주는 손길에 무척이나

자극이 되어 이내 졸음이 달아나고 정신이 또렷해졌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너무좋았기 때문에 일부러 엉덩이를 더 들기도 했습니다.

제 맘을 아셨는지 더 적극적으로 안마와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저의 불기둥은 이미 흥분상태를 넘어 울부짓고 있었습니다 ㅠㅠ

얼른 마사지가 끝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너무간만의 달림이라 갈증에 그랬던걸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시원한 마사지와 간간히 들어오는

자극적인 서비스의 콜라보에 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속으로 릴렉스를 외치며 겨우 안마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2번쨰로 연애시간타임이였습니다. 지민매니져는 키는 165미만에 외모는 전형적인 정감있는 외모였고 나이대가 20후반에서 30초반정도 되보였으며

슴가는 꽉찬 B컵정도 입니다. 서비스가 좋은편이고 마인드도 오픈마인드라 빼는것 없이 거의 다 받아주십니다^^

고대하고 고대했던.. 이미 이성을 잃기 시작한 저는 지민 매니져가 위로 올라오자 정신없이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민 매니져는

손으로는 저의 알2쪽과 입으로는 젓꼭지를 비롯해서 매우 공격적으로 저의 불기둥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했다가는 사정을 할것만 같았는데 다행이도 BJ는 거기까지.. 여상자세로 . 팡팡팡 힘껏 울부를 지었습니다 더이상 참지못해 시원하게

발사를 외쳤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상냥하게 웃어주시는데 꽤 미인이십니다^^

응대 친절하고 제가 보기에 시설도 깔끔한 편입니다. 물론 제가 첫방문이라 좋게만 본걸수도 있지만 업소이름 굉장히 잘 지은것 같습니다.

오피경험만 있던 저에게 신선한 경험이었으며 굉장히 만족스럽고 일부러 시간내어 왕복 5시간의 원정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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