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말투는 귀요미인데 와꾸는 존예인 수정언니

건마기행기


더존스파 말투는 귀요미인데 와꾸는 존예인 수정언니

블루피쉬 0 6,736 2020.05.12 20:54
압구정 더존스파
수정
야간

요즘 날씨가 왔다갔다 거려서 저녁에는 조금 쌀쌀한듯 하네요 ㅎㅎ 밖에 제대로 나다니지도 못하는데 애인보다도.. 새로운 여자 구경하고 싶은맘에 어떻게하면 재미를 볼까 하다가 밖에서 바람쐬며 담배피다가 오랜단골인 더존스파를 전화걸어 수정언니 있냐고 오늘 나왔냐고 물어본뒤 지명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옷을 갈아 입으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요즘 코로나 때문에 사우나를 코로나 꺼지기전까지 폐쇠한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서비스받고 사우나에서 몸좀 지져야 제맛인데 말이죠.. 다들 예전부터 이용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ㅋㅋ 그 느낌~


마싸지샘이야 지명안하면 랜덤하게 걸려 걱정하실수 있는데 더존스파는 엄청 오래되기도 하고 경험이 제대로 쌓인 마싸지쌤들만 있기 때문에 후기를 따로 안써도 다니신분들은 알겁니다 


마사지를 다받고 몸도 개운하게 잘 풀어진 상태에서 요기서 제일 이쁜 수정언니가 들어옵니다.. 이언니가 좀 활기가 차있는 언니라 항상 밝게 웃고 들어오는데 가끔 기분이 안좋으면 페이스가 처져보일땐 있지만 대부분 천방지축마냥 장난끼있는 얼굴로 탈의하고 적극적으로 저의 꼭지를 반응시켜주네요

어휴... 얼굴도 이쁘고 서비스도 쥑이는 수정언니 시작하는 동시에 지려버렸어요 

그렇게 애무를 받고 난뒤 밑을 공략하는데 그이쁜얼굴로 야시시한 표정을 지으며 제 똘똘이를 슬며시 자극시키다 배고픈지 제껄 삼켜버린뒤 혀로 전체를 감싸고 도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났고 제대로 즐달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후기로만 어떤지 그느낌을 상상하며 다음에 생각나시면 달려보세요 입아픕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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