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중인데 바로퇴근하라는 전화를 받고  뭐할까 생각하다가

문득 스파간지 오래됬다는 생각에 바로 전화한통 해봤더니 반갑게 전화받아주시더군요.

오늘 일이잘풀린다는 생각에 뒤도 안돌아 보고 부천 A 스파로 고고싱!!!!

차도안막히고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올라갔더니 손님이좀 있더군요;;;;;;

계산하러 카운터로...여기 주간할인이 아직도 있군요!!

만원디시받고 지분 좋게 샤워실로갑니다 오늘 왜캐 기분이 좋은지 ㅋㅋ

대기시간을 들었지만 20분정도면뭐 대기도 아니죠 커피한잔먹고 대기해봅니다

얼마안지나서 바로입장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오우 완전 힘이 아주

장사이십니다. 제가 덩치가좀있는데 이런저를 이리저리 잘주물러주시는데 힘드시겠다는

생각도 같이드네요 하지만 사람은 이기적인...ㅋㅋ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이제 보아언니 만날차례 역기 언니는 타이밍이 전립선 끝물일떄 기가 막히게 들어오네요^^

마사지사님 나가시자마자 반가운인사 겁나 나눕니다.   못본사이 잘지냈냐며 얼마나 반갑게

대해주는지 내가 집에온건지 업소를 온건지 햇갈릴뻔 ㅋㅋㅋ

본격적으로 서비스시작하는데 보아이친구 진짜완전 끝판왕인듯 마인드 몸매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는거 같네요 쪼임도 좋고 역시 보아는 뒤치기가 제맛 후회없이 마무리하고 나옵니다.

마무리후 라면하나 !!! 필수죠 A 스파 에이스는 보아가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