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을 미리 준비하는 쎅끈빡근한 보리언니

건마기행기


뜨거운 여름을 미리 준비하는 쎅끈빡근한 보리언니

눈보라 0 7,389 2020.05.14 20:35
압구정 더존스파
보리
야간

요즘 다들 알다시피 밤낮 기온차가 너무 심하자나요  

그래서 이시간에는 뭘 입고 나가야 좀더 편할지 분간이 안되더라구요 정말 ㅡㅡ 없던 스트레스까지 오고 증말.. ㅋㅋ

기분이라도 제대로 풀러가야겠다는 심정에 매번 가도 믿을수 있던 그곳 더존스파에 연락합니다...


제가 가는날엔 비가 안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도 옛날보다는 빡빡하지 않아 에이스들을 먼저 볼수 있는 기회도 있고 좋죠... 이런때에 가야됩니다.. 

다시 경기 회복하고 사람들 나다니기 시작하면 볼수있는애도 못봐요... 


여느때와 같이 실장에게 예약잡고 업소에 와서 샤워하고 나서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갑니다..

마사지는 정말 믿고 가셔도 됩니다.. 몸의 뭉친근육들이 풀어져서 그새 자버리거든요 그런 마법이 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메인인 언니가 들어오는데 저는 생전 처음보던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예명을 물어보니 보리라고 말해줬어요 보기와는 다르게 순한어린애들 마냥 밝은 표정으로 반겨주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업 되더군요 

들어와서 간단하게 대화를 나눈뒤 애무를 받습니다..

제 똘똘이를 금방이라도 업 시켜줄 섹끼있는 몸매,,.. 눈으로도 금방 흥분시켜버릴 그런 몸매였습니다..


꼭지를 서서히 흥분시키며 아래로 내려가 사타구니를 핥다가 제 똘똘이를 핥는데 느낌이 강하게 드는 부분을 어케 아는지 대단할 정도였어요 시작하자마자 9분만에 싸버릴뻔하다가 겨우겨우 시간을 다채웠습니다..


재방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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