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원한 마사지 받고싶어 찾아간 내상제로 마린스파

건마기행기


쉬원한 마사지 받고싶어 찾아간 내상제로 마린스파

일일일 0 15,731 2020.05.15 13:01
마린
우리
주간
9.9



오늘 날도 흐리고 몸도 찝찝하여 오랜만에 단골 마사지샵을


찾아갑니다 신논현역에 위치한 마린스파 위치좋고 교통편


좋습니다 실장님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 입장후


저의 지명관리사 선관리사 에게 몸을 맡깁니다 역시 이 중후


한 외모의 관리사 구석구석 시원하게 몸을 작살(?)을 냅니다 


전신이 마사지 기구인 선관리사님 시키는 대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스트레칭까지 쫙풀리면서 한타임 더 받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만들었지만 그간 참으며 쌓아왔던 저의 똘똘이가 


성내듯 불끈불끈해져 까운을 찢을듯 우뚝 서 있는데


오늘의 매니저 우리 입장 오늘도 포니테일 머리에 상큼한 미소로


입장 오늘도 저의 달아올라있는 똘똘이를 성심성의껏 달래주러


오셨습니다. 간단한 가슴 애무후 저의 손을 자신의 젖가슴을 


주물러 달라한후 저의 똘똘이의 bj를 시전 촵촵소리와 함께


젖가슴을 만지니 금방이라도 폭발할꺼 같았습니다 약간의 신음


과 함께 쌀꺼같아 라고 하니 바로 제똘똘이를 쑥입에 물더니


쭉쭉 다 빨아내듯이 받아주는데 오늘도 제 똘똘이 호강합니다


청룡받고 우리매니저와 간단히 포옹후 퇴장 꼭 다음에는 투샷으로 


하겠다곤 기약후 오늘도 내상없이 깔끔한 만족을


한후 집으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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