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제 날씨도 점점 미쳐가서 기온차가 심해져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몹시 궁금해요 저같이 바깥구경 못가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공감하실분들은 아실거에요... 더군다나 코로나가 또 터졌었자나요..

그렇게 집안에만 있기에도 너무 싫어서 오랜단골로 달마다 2번 이상은 갔던 더존스파를 찾게 되었습니다

많이 아쉬웠던게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때까지는 무기한 폐쇠라고 하더군요 스파 마사지 갔다가 사우나로 몸 지지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다들아시죠?? 그게 제일 아쉽기는 해요

그래도 영영 이용 못하는거 아니니.....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ㅎㅎ

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밑으로 내려와 샤워를 한뒤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는 솔직히 몸상태에 맞게 잘 풀어주기만 하면되서 별 신경을 안씁니다 메인이 중요하죠 그쳐???

그렇게 시간동안 마사지받고 메인으로 들어갔는데 전에 보던 반가운 수정언니가 들어오더군요 저는 반갑게 웃으며 일이 힘들었을텐데 계속 있어줘서 더 반갑다고 얘기하며 반겨줬어요 수정언니가 정말 저에게는 에이스였거든요 

다들 스타일이 다르셔서 개인마다 원하는 에이스가 틀리시겠지만 저는 스킬을 중요시 하는편입니다 물론 외모나 몸매가 충분한 언니였어요 

저는 시작전 슬며시 가슴을 가볍게 터치해봅니다 

거부감없이 적극적으로 잘 대해줍니다 꼭지를 슬며시 터치하며 핥는데 몇개월만에 와서 그런지 몰라도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그동안 금주렸다는 얘기겠죠? ㅋㅋ 

그러다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먹어버리더니 서비스시간을 다 못채우게 하려고 초반부터 강하게 달려버리더라구요 물론 이게 저를 포함해 자기 지명으로 온 손님한테는 더 적극적으로 해주거든요ㅋㅋ 그러다 가까스로 10분은 넘기고 사정을 시원하게 했네요 

저로써는 10분 넘긴것도 다행인김에 즐달한거라 생각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다음이 더 기대되는곳이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