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울 도 남기지 않고 다받아주는 그녀 우리 후기

건마기행기


한방울 도 남기지 않고 다받아주는 그녀 우리 후기

일일일 0 17,621 2020.05.16 13:30
마린
우리
주간
9.9

날도 꿀꿀한데 기분전환겸 몸도 풀겸 오랜만에 단골가게


신논현 마린스파를 찾았습니다 실장님들이 오랜만에 봤다고


살갑게 맞아주시네여 오늘도 친절하게 안내받아 들어간 


마사지실 이제는 너무익숙해져 누우면 잠부터 솔솔 오는데


크 섹기 좔좔흐르는 단관리사가 딱들어왔네여 미씨 스탈에 


젊고 예쁜편인데 솔직히 서비스 아가씨 없어도 될 정도입니다


나중에 한번 영접들 해보시길.. 나른했던몸이 살짝 긴장이되네여


물론 마사지야 시원하지만 이런 섹기있어보이는여자가 절건들이


니깐 계속 저의 똘똘이가 우뚝솓아나있는데 참지못하고 전립선


요청을 조금 일찍했더니 흔쾌히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아 단관리사 얼굴보며 발사할뻔 솔직히 하고싶었는데 그래도


오늘 서비스 매니저는 보고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아쉬움(?)을


달래고 오늘의 매니저 우리언니등장 이언니 또한 섹기있게 생긴


외모로 눈웃음이 일품입니다 여우가 둘씩이나.. 우리언니의


입속에 얼렁발사를 하고싶어집니다 맘같아선 둘다계속 있어주면 


좋겠지만 단관리사 퇴장 우리언니 상의 벗고 슬슬다가오는데


젖가슴 조물딱 해주니 저와 같이 달아올라줍니다 제귓볼에 바람


한번 불어주고 살살 가슴부터 내려가더니 제똘똘이를 덥석 물고


쫩쫩 빨아주는데 이에 질새라 저도 우리 언니의 젓가슴을 만지니


서로의 숨이 가파집니다 좀더 버텨보고싶었지만 결국 우리언니의


스킬을 못이기고 발사의 순간 우리언니 신호를 알아체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아내주는데 이 입싸의 순간땜에 여기를 못끊습니다


언니와 마지막인사후 나와 오늘도 집에가는길 내내 만족하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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