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대만족한 마린스파 민서와 함께

건마기행기


아주 대만족한 마린스파 민서와 함께

육아로 0 18,309 2020.05.17 03:22
마린스파
민서
주간
9

사우나에서 정성스레 몸을 닦고 면도까지 싹하고 방으로 올라갔네요


아가씨도 중요하지만 맛사지선생님이 오히려 오랜시간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 요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굉장한 포스의 윤샘 


짧은 컷트머리에 살짝 놀라긴 했지만 맛사지를 받는순간 내공이 느껴집니다


여러 이야기 나눠보니 여기온지는 얼마안됐고 그전에 호텔에서 오래 맛사지를 하셨다고


또 근력운동을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압 정말 1등입니다 덕분에 내내 묶혔던 피로가 풀린듯 하네요 


서비스 언니론 누가 들어올지 몰랐습니다만


첫 인상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슬림한 스탈의 긴머리 청순 스탈~


빨간 원피스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여인입니다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아라가 문을 닫는 순간 애교있는 목소리로 


맛사지 잘받았어용? 하는데 말투 톤 자체가 기분좋게 하는 매직이 있네요


상탈을 하고 저에게 다가오는데 따듯한 혀의 감촉이 아주 조ㅈ습니다 


어쩔줄 몰라하는 제손을 덥석 붙잡더니 나도 좀 만져줘요 하는 도발까지 ㅋ


마인드까지 조ㅈ네요 ~^^ 립에서 손으로 다시 립으로 


제손은 가슴에서 엉덩이로 다시 가슴으로 쉴새없이 탐닉하던중


신호가 와서 입에 듬뿍 싸버렸네요.가글물고 마물까지 쪽 빨아주고 


흡사 구구단 세정이 같은 비글미 가득한 눈웃음을 머금고 배웅해 주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민서라고 하네요  아주 대 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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