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꼴릿실사첨부## 20대초반 와꾸예쁘고 수수한 여대생 세아의 야릇하고 하드한 힐링서비스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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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보징보징 0 5,927 2020.05.21 21:08
문스파
상동역4번출구
세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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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빡세게 뛰고나니 스트레스도 그렇고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마사지나 달리고 들어가야되겠다 싶어 방문했던 문스파에 들렀습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결제를 한 뒤에 대기실로 안내를받았어요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잠시앉아 기다리고있으니 제락카번호를 호출하는 직원분


친절하게 티방으로 안내받습니다

 

- 송 관리사님 -

 

관리사님이 바로 입장하십니다


인사를 밝게 하시면서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이 생각보단 젊으셨어요


얼핏봤지만 피부도 고우시고 본인관리를 좀 열심히 하신분같았습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실력또한 우수했어요


앉아서 근무하는 직업이다보니 허리도 좀 불편했고 어깨쪽이 많이 뭉쳐있는데


뒷목과 어깨부터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압을 넣어주시는데


섬세함이 느껴지는 마사지 스킬이었어요


중간중간 압도 제몸에맞게 계속 체크하시면서 맞는압으로 눌러주시고


마사지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도 들어가는데 개인적으로 날씨도 추워지고 해서


찜마사지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땀도 쫙빠지고 노곤노곤 하니 잠도오고


정말 개운하게 해주십니다


노곤노곤 잠이오는데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잠이확깰정도의 기막힌 손놀림을 보여주십니다. 말만 마사지고 그냥


핸플같이 제 똘똘이를잡고 부드럽게 흔들어주시며 회음부와 알까지


만지듯이 마사지하는데 잠이 확깨더군요 ㅎㅎ 조금만 더 받았으면 그냥 발싸할뻔..

 
언니가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 세아라는 언니군요


날씬한 슬랜더형 몸매에 와꾸에 눈이 정말많이 갑니다


사막여우같은 느낌이에요 오피에서나 볼법한 언니를 여기서 다 보네요


관리사님 정리하시고 퇴실하심과 동시에 세아가 홀복을벗고


옆으로 다가와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인모드는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옆에누워 천천히 시작을하는데


기계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엄청 꼴릿했습니다


혀놀림이 남달랐습니다. 몸 구석구석을 손으로 훑으며 잠시 애인과있는 느낌을


주는 세아매니저 였어요


BJ스킬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똘똘이 주변부터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탐닉하다가


똘똘이를 덥석물고 강한압력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자극이 정말 좋네요


아이컨택을하며 빨아주니 이거 버틸수가 없겠더군요


신호를주고 바로 입에 쭉쭉 짜넣습니다


다나왔는데도 계속 빨며 뽑아내는데 알까지 다 뽑힐뻔했네요 ㅎㅎㅎ


마지막 청룡까지 깔끔하게 끝내주고나서 포옹받고 퇴실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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