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구가 솓구치도록 만들어주는 승연언니와의 19금 데이트

건마기행기


성욕구가 솓구치도록 만들어주는 승연언니와의 19금 데이트

GDRAGON 0 16,089 2020.05.22 23:44
압구정 트윈스파
승연
야간

하... 요즘 지갑 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요..


하지만 이 놈에 동생녀석은 아주 미친듯이 하고 싶나봅니다...


지갑은 얇아져만 가는데 이 놈의 욕구는 도무지 진정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ㅜㅜ


그래도 참고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일단 욕구가 솟구쳐오르는 김에


총알 걱정이야 나중으로(?) 미뤄두고 욜로족처럼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로 하고


당장 강남권 스파를 스캔하던 중에..


구관이 명관이라고 항상 좋은 기억을 안겨주었던 압구정 트윈스파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전화 ㄱㄱ!!!


전화 후 수면실과 웅장한 샤워실이 구비 되있는 트윈스파로 고고쓍!!!


도착을 하니 정말 말그대로 웅장~ 들어서니 업장 안은 더 깔끔 그 자체 입니다



실장님 응대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ㅎㅎ 앞으로 나오셔서 직접 계산까지 받아주시는


센스!!!


나중에는 지인들과 함께  오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제 몸을 쓸으시면서 스캔하시더니


한번에 몸 안좋은곳을


골라골라 아주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팔꿈치로 꾸~욱 꾸~욱 눌러주며 아프면서도 아주시원하게


상체쪽을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너무 아프면서도 아주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끙끙거리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다받았나 했을 떄


갑자기 밧데루자세를 하라고 하시더니 뒷판 전립선을 쫘악!! 여기서 한번 위기를 넘겼습니다


완전 꼴릿합니다.. 어후 아직도 그 여운이...


앞으로 돌아누우라하여 앞으로 누워주니 앞판 마사지를


다시한번 해주시고 전체적으로 노곤노곤하게 마사지를 받고



바지를 벗고...^^



아이고 쪽팔리게 동생놈이 벌써부터 발기가되려하여


저는 눈을감고 애국가를 부르며 진정을 시켜봅니다.


갑자기 샘께서 오일로 동생놈을 만지며 호위무사까지 부드럽게 만져 발라주고는


아주 능숙한 손놀림으로 동생과 호위무사를 만져줍니다.


동생놈은 샘이 만지자마자 풀발기가 되어 버리네요~


마침 흥분에 다다를때쯤 어머나!? 승연 씨가 들어오네요 ㅎㅎㅎ



승연씨가 들어와 홀복을 입고있었는데 그 홀복을 보니 더욱 더 솟아 오르는 저의 호위무사


승연씨가 비주얼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너무나 황홀합니다



일단 바스트는 말랑말랑 하니 적당한 가슴이고 몸매는 슬랜더 이긴 하지만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콜라병 몸매 같았습니다



홀복을 벗고 애무를 들어가니 삼각애무 스킬이 정말로 예사롭지않았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빨아 재끼면서 내려오는데 어우여~ 쌀뻔 했습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본게임 빨리 시작하자고 하여서



쿵덕쿵덕 박아재끼니 동생놈은 참지를 못하고 눈물을 흘려버리네요 ㅎㅎㅎ



마인드 부터 서비스 까지 어디하나 빠질게 없는 승연 언니 추천드립니다!!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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