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가 5초안에 서버리게 만드는 기적을 보여주는 승연

건마기행기


똘똘이가 5초안에 서버리게 만드는 기적을 보여주는 승연

범고래 1 15,293 2020.05.25 21:14
압구정 트윈스파
승연
야간

삼삼오오 모여서 술한잔하고 집가는길에 여자만나러가는게 저의 낙이라고 할까 


뭐 여튼 맥주한잔 간단하게 마시고 다들 집에 들어가지만 저는 항상가는곳으로 전화를 하죠.


트윈으로 전화를 하고 대기가 없다는 말에 냉큼 달려갔네요.



결제하고 씻고 기다리니깐 바로 안내 해주네요.


방에서 누워서 기다리니깐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오늘 들어온 관리사는 마사지 굉장히 잘하네요.


등허리에서 어께까지 안풀린 부분없이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특히 등부분을 정말 손으로 요밀조밀 잘 눌러주고 주물러주니깐 정말 좋았네요.


특히나 승모근을 팔꿈치로 안아프게끔 조절해가면서 눌러주고 주물러 주는데 너무 시원한게 좋았네요.



여기저기 다 주물러 주고 평소 만질일이 없었던 허벅지 안쪽 부위 라든지 이런 부분을 눌러주니깐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날쯤에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빳빳히 서고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이쁜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는데 오늘은 승연씨가 들어왔네요.


승연씨랑 연애는 항상 좋았었죠. 발랄하고 성격 밝고 몸매 좋고 와꾸 좋고


여러모로 좋았었죠. 여튼 전 승연씨한테 반갑게 인사를 했고 승연씨도 반겨주네요.



몇번 봤는데 기억해주네요. 기분 좋았죠. 그렇게 알콩달콩 얘기 하다가 애무부터 시작 됩니다.


어젠 너무 좋았던건 소프트 하면서 부드러운 애무 스킬과 연애를 보여줬죠.


천천히 핥고 빨고 흐느끼면서 애무를 즐겨버렸습니다. 그리고 관전육구라고 승연씨의 조개를 보면서


BJ로 빨림 당하니깐 여간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상위로 올라와서 넣고 천천히 움직이다가. 승연씨가 흥분 했는지 갑자기 말타는것 마냥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상위로 올라와서 저도 흥분해서 팟팟팟팟팟 다섯번만에 신호가 오고


금방 사정 해 버렸습니다. 승연씨랑 하면 역시 평타 이상은 하는듯 합니다. 기분 좋네요.



Comments

10시간 2020.05.26 10:33
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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