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 마저 야했던 주희

건마기행기


숨소리 마저 야했던 주희

PUMA 0 18,809 2020.05.26 12:30
압구정 트윈스파
압구정
05-26
주희
주간
10


자주 다니는 트윈스파로 다녀온 후기 입니다.




 


항상 다녀올때 마다 평타이상은 치는것 같습니다.


 


 


결제하고 담배하나 피면서 폰을 뒤적뒤적 하던 도중에 직원 응대를 받으면서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 방으로 갔습니다


 




들어와서 누워 있엇습니다.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마사지 총평은 오늘도 평타 이상으로 너무 잘받았던 마사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강하게 눌러주는 마사지 좋아하는데 팔꿈치로 지압하고


 




손으로 풀어주면서 손가락으로 또 지압하고 등허리에서 부터 온몸구석구석


 




빠지지 않게 꼼꼼히 잘 풀어줬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았네요.


 




그리고 도중도중에 재밌게 얘기도 해주고 60분이 참 알찼던 시간이었습니다.


 




허리가 많이 뭉쳐있었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풀려서 기분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꼴리게끔 세워주는데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바로 주희~


 




몸매 좋고 와꾸 이목구비 뚜렸하면서 눈도 크고 애교도 부려서 귀여웠던 주희



 


애무를 해주는데 숨소리가 왜이리 야한가요. 삼각해무 해주면서 음~~ 이런 신음소릴 내던데


 




야릇하네요. BJ를 해주는데 너무 찰지게 빨아주니깐 쪽쪽소리가 너무 야한게 정말이지 황홀해지던 그런 기억이었네요.




 


그리고 콘 끼고 상위로 올라오는데 오늘은 제가 하고 싶은 맘에 말해서 남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슬림한 몸매가 정말이지 풍경도 좋고 쪼여주는 맛덕에 3분 안되서 금방 발사했네요





오늘도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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