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건했던 하나와의 연애타임~

건마기행기


흥건했던 하나와의 연애타임~

3루도루 1 14,852 2020.05.27 12:29
압구정 트윈스파
압구정
05/27
하나
주간
10


오늘 오후 출근이라 출근전에 일찍나와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전에 트윈에서 봤던 하나씨가 생각나서






트윈스파로 가기로하고 혼자 신나서 예약 후 달려가봅니다






가게에 도착해 실장님과 인사하고






가인씨 보겠다고하고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안내받은 방으로 갔습니다






인기척소리와함께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생글생글웃으면서 대화하는게 참좋네요






엎드리자마자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에 시원합니다






압도 제가 좋아하는 딱좋은 압이고 요즘 어깨랑 허리가 많이안좋았는데






관리사님에게 말씀드리니 어깨부터해서 집중적으로 풀어주기 시작하시는데






아 몸이 녹아나네요..


찌뿌둥했던 몸이 풀리면서 시원하게 마사지받고나서 전립선까지 깔끔하게 받았습니다






특히 전립선마사지가 굉장히 꼴릿하면서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씨가 들어오는데 얼굴을 알아봐주고






우리 주니어는 잘있나하면서 만지작만지작






안그래도 커져있던 주니어가 단단하게 움찔움찔대기 시작하네요






하나씨가 먼저올라타 서비스해주는데 역시 하나씨의 애무는 맛깔나네요






CD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는 쪼임이 굉장히 좋네요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쪼여오는 쪼임이..






저를안고 깊숙하게 해달라길래 열심히 위에서 아래로 찍어내려주면고






하나씨를앉고 앉은자세에서 펌핑을 계속하는데






애액이 허벅지를타고 흐를정도로 흥건합니다






꽈악 안아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다받고내려와서 실장님에게 최고라고 엄지척!! 한번들어주고왔네요



Comments

kkuta 2020.06.01 13:43
잘 보고 갑니다

Total 99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