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다 빨아가는 트윈스파 승연언니~

건마기행기


기 다 빨아가는 트윈스파 승연언니~

CheeTAH 0 14,996 2020.05.27 18:03
압구정 트윈스파
압구정
승연
야간
10


요즘 계속 술로 달리고 있는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피로도 계속 쌓이고 몸도 무겁고 합니다






그때 딱 압구정에 있는 트윈스파!


 


 


트윈스파로 전화하고 바로 달려가서 돈내고 간단하게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그리고 안내받고 바로 올라가서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솔직히 조금 받다가 너무 시원해서 잠들어 버린거 같은데 잠깐 졸고 일어 났는데 






너무 개운한거 있죠. 솔직히 조금더 받고 싶더군요. 뭐랄까 편안하게 잘주물러 줘서






계속 받고 싶은 그런 느낌 손스킬이 굉장히 좋네요






그리고 마사지 마지막쯔음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작고 귀여운 아담한 사이즈네요






와꾸도 꽤 괜찮은 아가씨네요. 저는 먼저 눈으로 먼저 보고 먹는 스타일인지라ㅋㅋ 예명은 승연이랍니다






조금 까다로운데 이정도면 오케이네요 뭐 눈으로 보고 먹어야 되니깐 간단하게 인사 몇마디 나누고






젖꼭지 부터 저의 존슨을 입으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녀석들은 괴롭힘 당하면 좋아하는 녀석인지라ㅋㅋ

 

 


 


저도 모르게 어느새 즐기고 있었네요. 그리고 본게임을 시작해야죠 승연이가 먼저 올라와서 도발하네요.






올라와서 흔드는데 오우 정말이지 죽겠네요. 기빨리는 듯한 이느낌 장난아니네요. 허리에 힘이 빡드는데






뭐 이럴때 남자다움을 보여줘야죠. 상위로 올라와서 RPM 맥스로 잡고 팟팟팟 하고 시작 하는데 


 


 


존슨녀석이 못버티고 그만 뿜어 버렸네요. 기빨린 느낌이란게 이런 느낌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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