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청순//NF매니저//글래머여대생//세아//자연산C컵 정액도둑 필견女

건마기행기


실사//청순//NF매니저//글래머여대생//세아//자연산C컵 정액도둑 필견女

슈퍼돼지 0 6,749 2020.05.28 20:26
문스파
상동역4번출구
세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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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오피만 열심히 다니다가 마사지를 한번 제대로 받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스파업소가 있는지 찾아보다가 부천문스파가 눈에 띄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계산하고 입장했는데 사람들도 많고 하니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좀 낯설고 어색했습니다 대중 목욕탕 온 것 같기도 하고..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커피한잔하고 있다가 안내받고
 
방에들어가 마사지배드에 누워있으니 이제야 마사지하는 곳에 왔다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ㅎㅎ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는 준 이라는 이름을 쓰는 분이었습니다
 
스파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거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뭔가 다르긴 달랐습니다
 
먼저 제 몸을 직접 만져가며 몸 상태를 체크하시더군요.. 한번씩 스윽 스쳐 지나치는데
 
어디가 뭉쳐있고 안 좋은지 단번에 알아채고 그 부분부터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
 
제가 아픈곳은 허벅지와 어깨 부위였는데 역시나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네요..
 
처음엔 마니 아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시원해지고 뭉쳐 있던곳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부위도 꼼꼼하게 눌러주시고 만져주시는데 제대로 몸 관리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심심하지않게 중간중간 부담없는 편안한 대화까지 해주시는데 오피에서 아가씨랑 대화하는것과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1시간 정도 마사지를 받은 것 같은데.. 시간이 짧게 느껴질정도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전립선 관리라는걸 해주셨는데 오피처럼의 애무수준은 아니지만
 
오일을 발라서 전립선과 쌍방울 제 아랫도리까지 부드럽게 만져주시는 느낌이 꼴릿꼴릿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니 콜을하고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이 세아라고 했나?
 
와꾸며 몸매가 괜찬더군요.. 오피에서도 먹힐 사이즈였습니다 비주얼은 합격이네요~~
 
서비스는 어떤지 궁금해서 가만히 누워 서비스를 음미?해보았습니다
 
수위가 홀복탈의고 터치는 가슴이랑 엉덩이 허벅지 정도만 가능해서 오피보다 자극적인 건 덜했습니다
 
하지만 애무랑 비제이 핸플 스킬은 훌륭했습니다 15분정도의 짧은 시간에 발사를 유도한다는게 쉬운건 아닌데 능숙하게 잘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시간이 다되서 옷입고 배웅받으면서 나왔네요..
 
마사지는 정말 잘 받았고 마무리서비스도 립서비스고 15분정도의 시간에 이정도 매니저 사이즈면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나와서 여유를 갖고 둘러보니 시설도 잘 되있는 것 같더군요.. 담에 올 때는 제대로 한번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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