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은 없다 100% 만족 마린스파 민서 후기

건마기행기


내상은 없다 100% 만족 마린스파 민서 후기

일일일 0 23,991 2020.05.29 10:39
마린스파
민서
주간
9.9

마사지나 받아볼까 집에서 뒹굴뒹굴 한참을 찾고있을때쯤 가성비 갑이라는 업소가 있다는 글을 보곤


예약이 되는지 전화로 물어보니 예약제가 아니라 도착하는대로 입장하는거라 편한시간에 오면 된다는군요


신논현역에 내려서 전화하고 안내받으니 바로 가까운거리에 있어서

편하게 도착했습니다


주간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대기는 있었네요. 그래서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탕에 몸도 담구고 시간좀 삐댔습니다

 


스텝이 샤워실문을 열고 5분뒤에 안내를 도와준다고 하네요.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부푼 기대감으로 방에서 기다리고있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젊은 분이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오시길래


마사지부터 아니었냐고 물어보니 마사지사라고 하더군요.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마사지가 시작된순간 내가 바로 마사지사다!! 라는걸 보여주기라도하듯


목부터 시작된 그분에 손맛에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연발로 튀어나왔습니다


받아본 사람만 안다는 명인에 손맛.. 여기서 느껴볼수있었죠


그분이 말씀하시길 이렇게 실력있는 쌤들있는곳은 찾기가 힘들다라나 하지만.. 부정할수없이


너무 잘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고 이제 남은건 바로 서비스타임~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입장하는데 몸매는 각자의 갠취로 호불호가 갈리기에 말은 아끼겠지만 


늘씬한스타일에 나올때 나온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로썬 완벽한 체형  이쁜 얼굴..크 


마사지는 잘받았는지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사소한 대화를 이어가다가 이제 시작한다면서


위에 올라타더니 기본 애무를 시작해주는군요 동생놈을 쓱쓱 감아 쪼여오는 그 혀놀림이란.. BJ가 일품이더군요


침소리를 내며 빨아주는 .. 핸플시에도 리드미컬하게 소리내며 해주는데 청각적인 효과도 매우 만족스럽네요


발사신호가와서 말해주니 입으로 받아주는데 입싸까지 시원히 마물

가글로 깨끗히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배웅받으며 이름을 물어보니 민서  라고 하네요 

식사까지 챙겨주시는 실장님.. 10만원에 아주 대접받고 갑니다


좀 거리가 있긴하지만 마사지생각날때마다 여기와서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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