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생각이 수시로 나고~ 그러면서 마사지도 받고 싶고!

이럴 땐 트윈 딱이죠

바로 전화해서 예약 마치고 출발~ 했습니다~

샤워 마치고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 해주셨습니다

방에 들어와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시원한 마사지를 쭉 받는데

마사지 1시간 짜리였는데 1시간도 부족한 느낌~

너무 시원해서 계속 받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상쾌하다란 느낌 절로 들더라고요

그렇게 관리사분의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언니랑 교대하시는데

언니의 이름은 하나라고 하네요

 서비스는 완전 좋네요

연애모드 돌입하기 직전 애무해주는데 완전 지극 정성이었습니다!

연애모드 돌입하고 하나언니한테 찔러 넣어보면 반응 찰지게 돌아오는데 

좋더라고요 진짜 할 수만 있다면 그냥 이 시간이 영원하길 바랄 정도였죠

쪼임이 너무 좋은 나머지 넣고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신호가 올 정도더라고요 ~ 진심 꿀같은 떡질이었습니다

떡감 좋은 언니라~ 더 그랬을 수도~

암튼 그러다 보니 점점 더 흥분하게 되고 몰입하게 되고

그런 저의 모든 흥분을 받아준 하나언니

알라뷰~ 완전 땡큐! 베리 머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