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의 입봉지 안에 그대로 꼽고 저의 요플레를 가득 먹어주니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 ^^&

건마기행기


세아의 입봉지 안에 그대로 꼽고 저의 요플레를 가득 먹어주니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 ^^&

수제비 1 6,035 2020.05.31 14:36
MOON스파
부천
세아
12시


불타는 토요일을 그냥 집으로 귀가하기 아쉬워 연락을 드려 입성을 하였습니다 ^^


그렇게 입장을 하였고~ 친구들이랑 가서 샤워를 하고 담배 하나를 피니 곧 제 차례로 오더군요 ^^


히히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 그렇게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당~


나 관 리 사 님


어우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랬네욤 굉장히 영하셔서~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돌입하십니다~


캬~ 강약조절 죽이구요~ 빈틈없이 꾹꾹 눌러주시는게 신경을 나름써주시는 느낌이 퍽퍽 났고 ~


세상 이렇게 시원할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좋더군요 ^^ 목과 어깨사이가 많이 뭉쳐서 신경좀 많이


써달라고 말씀을 부탁드렸는데 신경을 꼼꼼히 써주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네요 엄청시원했습니다 ㅜㅜ감동


그렇게 건식은 끝나가고 아로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깔끔하게~ 쭉쭉 밀어주시며 종아리쪽이나 알이 많이 뭉친곳은


쭉쭉 풀어주시는게 얼마나 시원하던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찜마사지가 돌입하셨고~


마사지에 끝판왕 또 찜마사지 아니겠어요~? 이렇게 가뜩이나 저녁이면 추워지는 날씨에 재격이죠 ^^ 시원하니


잘받고 갔네요 진짜 ^_^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시고 ~ 나썜이 생각보다 젊으셔서 진짜 현역으로 뛰셔도 될듯~?


전문적인 느낌이 물씬나니 전립선도 나름 기대가 되었습니다 ^^ 아우 손길이 아주 부드럽더군요 저의 동생도


나름 흡족하는 표정이였고 ^^ 진짜 그자리에서 해결할뻔 했습니다 ㅠㅠ 그렇게 똑똑 노크소리와 누군가 들어옵니다


세 아


세아가 들어옵니다~ 어우 제가 문스파 오랜만이였는데~ 세아씨 있으면 세아씨로 넣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귀여운 세아가 왔네요 ^^ 그렇게 인사 한번 해주고~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시고 세아와 둘이남게되었습니다~~


넉살이 좋지 않은 저로써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몰랐는뎅 알아서 척척 봐주시고 정말 고마웠네요 ^^


예전에 세아한테 재대로 넉다운된적이 있어서 또 설레는 마음에 우뚝선 저의 동생놈을 보니 웃으며 벌써~?


이러는데 사람 미치게 하는게 세아는 진짜 물건이긴 물건이네요 ^^ ACE물씬느껴졌어요 그렇게 애무를 차차 해주고


기본T존 베이스를 마구잡이로 쪽쪽 해주니 크 견디기 어렵더군요 ^^ 그렇게 BJ를 해주었고 떨리는 마음에 다리에


힘이 풀려 세아에게 모든걸 맡겼죠~ 부드럽게 입으로 살살 돌려주며 혓바닥사로잡듯이 해주는데 굉장하다는걸


또다시 한번 느꼇네요 ^_^ 세아의 살결을 만지며 이쁜 물망울 가슴을 마구잡이로 흔들어 되니 활어처럼 날뛰어


흥분한저로썬 도저히 가만히 두질 못하겠더군요 ^^ 가볍게 엉덩이를 톡톡 터치를 하니 물씬나오는 소리에


흥분을 가라앉히긴 힘들었어용 ㅜㅜ 그렇게 엄청난 스킬로 저를 또 현옥을 시키고 굉장한 혀놀림으로


세아의 입봉지안에 요플레를 가득 넣어버렸네욤 찐득거리는데 그걸또 잘도 먹어주고 ^_^ 저의 동생놈이


시원할수 있도록 청룡까지 마무리 깔끔하게 들어와주니 세아만큼 실력+외모+몸매 +마인드 까지 3가지 맞춤이


어딨을까요~? 즐달하고 갑니다 ^^ MOON스파 번창하세요~~~




Comments

10시간 2020.05.31 15:40
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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