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데 귀엽고 청순하고 몸매까지 완벽한 연두언니~

건마기행기


이쁜데 귀엽고 청순하고 몸매까지 완벽한 연두언니~

GIRAFFE 0 18,251 2020.05.31 17:25
압구정 더존스파
압구정
05-31
연두
야간
10


어제 갑자기 허리가 두둑! 너무 아팠죠!






제가 나이를 먹긴 했나봅니다..






어제부터 오전까지 계속 시체모드였네요






그러다 아침에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마사지라도 받을까 싶어서~






친구 불러서 같이 더존스파 다녀왔습니다






샤워하고 친구와 같이 스텝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안내 받고 들어가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네요






인사하고 허리에 통증이 좀 있다고 관리 잘 부탁드린다고 하니깐 알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돌아누워서 허리마사지 받는데 허리를 좀 중점적으로 받으니






확실히 편안해지고 괜찮아지는 게 느껴졌죠~






처음엔 관리사분이 건드리기만 해도 통증이 있었는데,






마사지 끝날 무렵엔 그냥 편안하기만 할 따름이었으니 말 다한거죠~






마사지 한창 받고 전립선타임






좀 살만해지는깐 바로 반응하는 동생녀석~






그 손길을 뿌리칠 수 없었죠






더욱 더 강렬하게 자극시켜 달라고 할뻔 했죠~






그 기분 이어서 언니가 들어오네요!






저의 달림을 완성시켜줄 그런 언니!






이쁘고, 귀엽고 청순하고 몸매도 슬림한 아가씨!






이름이 연두라고 하네요!






관리사분 나가면서 탈의시작하고 꼭지부터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부푼 꼭지는 가슴 마저 벅차오르게 만들 정도로 환상적이더라고요






연두언니의 서비스 제대로 즐겼습니다






동생을 빨아주는데 와우~ 언블리버블~






혀가 팽창하는지 물고 빨아주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연두언니가 손을 써서 흔들어줄때 조금 더 내 몸에 밀착시켜서






연두언니 몸 만지며 즐기니 싸겠더라고요






더이상을 못참을 신호오기 시작하고 쌀 것 같다고 하고 말한 다음






다시 동생을 빨아주는 연두언니의 입안에 시원하게 쌌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데






남들이 세상 다 가진 기분느낀다 하잖아요 저도 느끼고 간다 싶었습니다






연두언니와는 포옹으로 작별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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