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사 후 기 ※ 외근 나와 민아에게 저의 동생을 물려주니 좋다고 헤헥거리면서 먹어주는 모습에 감동받아 외근에 감사했습니다

건마기행기


※ 실 사 후 기 ※ 외근 나와 민아에게 저의 동생을 물려주니 좋다고 헤헥거리면서 먹어주는 모습에 감동받아 외근에 감사했습니다

소유 0 6,993 2020.06.01 08:35
Moon스파
민아
11시

오랜만에 외근을 나와 시간이 두시간정도 비어 연락을 드린 문스파


급하게 연락을 한거라 될지 안될지 몰랐지만 흥쾌히 되신다고 하시길래


바로 방문을 드렸죠 ㅎㅎ 방문을 드리고 급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짐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고 저는 너무 피곤함에 쩔어 ㅜㅜ대화를 막 이어 나가진 못했네요


관리사님은 송관리사님이셨고 오우 생각보다 미인이시고 젊으셔서 놀랬습니다 뭉친근육을 순차적으로


풀어주신다음에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돌입하십니다 호텔식마사지라 역시 다르긴 다르더군요 확연한 손놀림


진짜 감당못할정도로 너무시원해서 감사헀어요 ㅜㅜ 그러고 찜마사지도 너무좋았답니다 수건같은걸로 꾹꾹


등위에 차곡차곡 쌓아올려서 발로 눌러주시는 기분은 확실히 근육들이 다 풀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빠데루 자세로 취하고 오드득 만져주시는 기분은 하 진짜 거기서 해결할뻔했습니다


느낌이 너무좋으니 벅차더군요 느낌이 그래서 겨우겨우 참다가 민아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뵈여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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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듯이 웃어주더군요 그렇게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대화를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시작하였습니다


가슴부터 애무를 천천히 해주더니 쫀득쫀득하는 소리를 내며 저의 귀구녕에 때려 받더군요 그렇게 저의 동생놈은

 

눈물을 흘렸고 BJ가 시작되어 황홀하게 느끼던중 저도 모르게 민아에 가슴을 꾁주무르며 내안에 모든 물이란물은


민아에 입봉지안에 찢어갈기듯이 넣어 쑤셔박았습니다 꿀물을 꾹꾹먹어주니 기분이 너무좋았고 진짜 너무 시원하게

잘 해결하고 마사지도 잘받다가 왔네요 좋았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문스파가 젤루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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