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에서 이쁜이 관리사로 시작 민서에게 발사~~

건마기행기


마린스파에서 이쁜이 관리사로 시작 민서에게 발사~~

이일일 0 21,221 2020.06.03 09:47
마린
민서
주간
9.9

민서.jpeg

1. 업소명 : 마린스파


2. 방문일 : 6.2


3. 매니저 : 민서


4. 근무시간【주/야】 : 주간


5. 이용 후기(자유양식)

 

어디로 갈까 멍때리다가 마사지쪽으로 결정내립니다. 오피를 가려해도 선택의 폭이 좁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마무리 하려고 스파 건마 둘러보다가 문득 저번에 본 민서가 


괜찮았었기에 신논현마린스파로 전화 바로 해보니 다행히 출근했다고 하기에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친절한 안내 받아 마사지룸에 들어가니 미시필이 물씬 풍기는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쯤으로 보이며 인사 나누는데 밝은 목소리에 한껏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천히 대화 나누는데 섹드립이 엄청나십니다.


중간중간 관리사님의 살결과 스치는데 들려오는 엄청난 섹드립들.


그렇다고 섹드립에만 집중되어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압도 시원하면서 제 몸을 잘 아는지 불편한곳을 딱딱 짚어주시네요.


이후에 들어오는  슈얼힙업?마사지는 정말 압권입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정말 맞는건지 슬쩍슬쩍 확인해 봤습니다.


이미 섹드립도 많이 들었는데 전립선 마사지도 매우 잘하시니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정신줄을 꽉 잡고 있다보니 뒤이어 노크소리 들리고 오늘도 환하게 웃으면서 민서가 들어옵니다.


저번에 본걸 기억하는지... 지명방인거 미리 알았겠죠? 오빠 또 왔네요 하면서 살짝 안아줍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시자 옷을 내리고 다시 한번 찐하게 안아주네요.


안으면서도 보이는 눈 웃음은 여전히 이쁩니다.대화 나누다가 천천히 들어오는 삼각애무.


그리고 이어서 내려오는 불알부분을 쓰다듬으면서 놀라운 BJ실력 ~

 

슬림한 몸때문인지 허리랑 가슴을 번갈아 만지면서 아라의 입속에 내 똘똘이를 맡낍니다 .


잠시후 아라의 입속에 힘찬 발사 가글로 청룡까지 받으며 아라와 눈빛교감을 하면서


아 내가 저입속에 쌋구나 라는거를 한번더 확인후 안내받아 나왔습니다


다음주에도 한번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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