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물 같은 비비 ~ 벌써 또 보고 싶다.

건마기행기


요물 같은 비비 ~ 벌써 또 보고 싶다.

똥강쇠 1 11,539 2020.06.07 23:08
선을 넘는 스파
부천
6월 4일
회원가
비비
C컵 언니
마인드 개쩜
야간
10

갑자기 달림신이 방문하셔서 스파를 방문했네요.

친절히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결제를 하고 잘 씻고 나서

마사지를 먼저 받습니다.

마사지 하면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나가 주시고

대화도 대화지만 젤 중요한건 당연히 마사지죠.

마사지 실력이 자연스럽고 능숙하더군요.

게다가 마지막 손으로 전립선을 해주때의 꼴림함..

마무리를 부탁드리고 싶음 맘에 굴뚝 같았네요..

옵션으로 관리사님 핸플도 있으면 받고 싶은 손놀림...ㅋㅋㅋ

그런 아쉬운 맘에 머리 속에 빙빙 돌고 있을때

연애할 언니가 들어옵니다.

비비을 보자 마자 그런 생각은 머리속에서 싹 사라지더군요...ㅋㅋㅋㅋㅋ

오빠 마사지 잘 받았어요 ㅎㅎ

웃으면서 인사하는 언니

오빠 빳데루 자세 잡아 줘요~~

낼름 낼름 혀를 놀리면서 똥꼬 부터 털어 주시고

오빠 앞으로 돌아 누워죠~~~

이번에 가슴을 빨다가 존슨을 조물 조물 만져주다가

이쁜 입으로 수~~~욱.....

끈적한 비제잉~~

존슨이 바로 빳빳해지자

저를 보면 베시시 웃네요...ㅋㅋㅋ

역립을 하고 나서

조금 거칠게 비비의 몸속으로 존슨을 밀어 넣었네요..

오빠 좀만 살살~~~

어어...쏴리~~~~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시작부터 너무 쌔게 밀어 넣은듯...ㅠㅠ

살살 달래주면서 하다보니 촉촉히 젖어 드는 비비의 조갯살...

살포시 눈을 감은 모습이 귀엽습니다.....

본격적으로 앞으로 뒤로 맹 공격흐 쫄깃한 조갯살에 짜릿하게 발사했네요.

오빠 시원하게 했어 하면서 웃더니..

이쁜 입으로 다시한번 존슨을 빨아주는 청룡 서비스가까지해주는 비비

비비가 너무가 맘에 듭니다~~ 



Comments

10시간 2020.06.08 00:45
역시 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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