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생각에 상동에있는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갑니다

준비를하고 담배한대 태우니 바로 안내해주시는 직원분

방으로 입실하니 잠시뒤에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이름은 홍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생각보다 젊으시네요? 30대 완전초반같은 느낌이네요

대화스킬 좋으십니다~ 어색함 하나없이 자연스럽게 대화하시면서

부드럽게 마사지 스타트하시네요

마사지는 두말할것도 없네요 시작15초만에 바로 수준급인증해버리네요

섬세한 마사지를 받으며 대화도 즐겁게 나누니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마사지 끝나기 체감상 7분??정도 전에 전립선마사지 시작합니다

솔직히 관리사쌤한테 그냥 서비스 풀로 받아버리고싶을만끔 꼴릿합니다

묘한게 꼴릿거리면서 기분 엄청 좋아집니다 ㅋㅋ

도중에 노크소리와함께 서비스언니 입장합니다

유이라는 언니에요

큰눈에 웃으며 들어오는데 음푹패이는 보조개가 참 매력적이네요

아담한 채구에 귀여운 민삘의 언니입니다 !

관리사쌤 나가시고 유이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애인같이 달라붙어서 시작할꺼라고 통보하더니 부드럽게 삼각애무 진행합니다

혀로 젖꼭지 손으론 제 빠따를 부드럽게 만지고 핥고 하네요 ㅎㅎ

저도 유이의 부드러운 자연B 바스트를 애무하니 살짝씩 움찔하네요

민삘같은데 BJ는 엄청 잘합니다 반전매력이있어요

집에대려다놓고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두번씩 받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네여

신호가와서 말을해주니 강하게 움직이며 자극을 최대치로 줍니다!

바로 유이입에 발사해서 채워넣는데 성공합니다!

생각하며 후기쓰는데 아직 짜릿짜릿 꼴릿꼴릿하네요..ㅎㅎ

청룡으로 마무리후에 배웅받고 퇴실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