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림 떡건마에서 릴레이로 제대로 뽕뽑았네요..

건마기행기


간만에 달림 떡건마에서 릴레이로 제대로 뽕뽑았네요..

김대리v 0 19,399 2020.06.13 23:33
선을 넘는 스파
부천
6월 10일
릴레이 C코스
비비, 하나
유쾌한 언니들
야간
9.5

달림은 달리고 싶을때 땡길때 달리는 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 상황이 상황인지라 한동안 달림을 하지 못했네요..

간만에 제대로 몸도 풀고 물도 빼기위해 전에 방문한적 있었던 선넘스파로 출동

업소에 방문하니 환대와 친절한 안내를 받고 한동안 물을 못 뺐기에

릴레이코스로 했습니다...지금상태라면 무한샷도 가능한 상황일듯해서 ㅋㅋㅋㅋㅋ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비비

거치장 스런 옷을 바로 벗어버리고 바로 다가오는 언니

응까시를 살짝 해주고나서 똘똘이를 자극해 주면서 삼각애무를 하는데

꼭지에 있다가 어느세 허벅지로 가슴에서 똘똘이로 왔다 갔다 움직이면서

손을 살짝 잡아주는데 여친 느낌이 나는 서비스

그렇게 똘똘이를 빨다가 자연스럽게 봉지를 내 얼굴로 가져다 주는 비비

살살 부드럽게 빨고 자극해주니 퍼져나오는 신음소리

신음소리를 듣다 못해 합체의 시간..

들어 가는데 간만에 달림이라 그런지 강한 쪼임이 느껴지네요.

언니가 쪼임이 좋은건지....간만이라 그런건지....

헉 소리가 나는 쪼임~~

진행을 하다 보니 느끼는게 쪼였다 풀었다가 있다 보니 언니의 테크닉인듯...

첫발은 그렇게 정상위로 그냥 싸버렸습니다....

다시 한번 청룡으로 날 위로 해주는 비비언니..

시원하게 싸긴 했지만 너무 빨리 싸버린듯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사지를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40대정로 보이시고 체격도 좋으시네요..

체격이 있으셔서 그런지 손압력도 좋은듯합니다..

압은 쌘데 기술인지 아프지는 않네요..

강하게 누르고 약하게 마사지를 해주고 실력이 좋으시네요.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운 마사지 시간을 보냈고

전립선을 할때는 부드럽게 꾹꾹 눌러주시면서

발기차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서 원기를 다시 한번 충전하고 2차전은

야무지게 즐기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으니 하나가 들어옵니다.

룸필에 이쁜얼굴 오피급 언니 느낌에 살짝 나이만 더 있는 정도의 느낌

쭉쭉빵빵한 언니가 바로 이런 언니를 말하는듯합니다.

170에 C컵 이라니... 개굿

옷을 벗는데 몸매에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가슴또한 봉긋한 꼭지가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하나가 적극적으로 애무가 들어 옵니다..

응까시에서 부터 시작해서 하드한 BJ까지 선보이는 하나

특히 알맹이를 자극하는 테크닉이 상당하네요..

이어서 시작된 역립 타임

냄새도 전혀 없이 향긋한 냄새 나는 맛있는 봉지.....와우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박기 시작.

이번엔 좀 천천히 즐기기 위해 여상으로 시작~~

슬슬 즐기다가 언니가 힘든 기색이 보일때쯤 정상위로 첸지

긴다리와 이쁜 얼굴을 보면서 박아 대니 또 신호가 금방 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언니 얼굴을 안보는데 낫겠다 생각이 들어서 뒤치기로 변경

뒤치기로 변경한게 오히려 실수였네요..ㅋㅋㅋㅋㅋ

이건 모 쪼임과 언니의 뒷태에......빠져버려서 더 신호가 오더군요...

더이상 버텨야 소용없는걸 느끼고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오빠 시원하게 했어 하면서 다시한번 시원하게 똘똘이를 빨아 주는 하나....

간만에 달림이라 그런지 아주 시원하게 두발다 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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