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있지만 야근 끝나자마자 바로 달리고 왔습니다ㅎ

건마기행기


늦은감이 있지만 야근 끝나자마자 바로 달리고 왔습니다ㅎ

건방진쏘니 1 13,142 2020.06.16 23:23
부천 A 스파
부천
6월 15일
13만원
예진
슬랜더
차분함
야간
10점

​간만에 퇴근후 달림이  떙겨서  검색끝에 찾게 된 부천 A 스파

후기는 마사지 끝판왕 서비스도 굿굿 이라서 기대감을 품고 방문했어요.

일단 실장님들은 역시 친절 그 자체  일단 샤워후 직원분이 주시는 커피를 마시고 기다리고

잇으니 방으로 안내 해주시네여. 방에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귀여우신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시작

역시 마사지는 후기의 내용처럼 안좋은 곳만 어찌나 잘 눌러 주시는지 ;;
정말 아프면서도 시원한 눈물을 흘릴 뻔햇네요 그리고는 전립선 마사지 ? 가 들어오는데

분출을 여기서 해야하나 생각이 들어 올 정도의 마사지를 하고잇는데

매니져가 들어 오고 바턴 터치 ~! 제가  슬림족인줄 어떻게 아시고 슬림하신

예진씨가 들어 오셧네요 또하는 저의 아이를 식히기위해

일부러 이야기좀 하다  서비스 시작 태크닉이 어찌나 좋으신지 바로

제2차 세계 전쟁같은 위기가 찾아 와서 참지 못하고 분출해 버렷네요

가슴아프지만 저를 탓해야죠 ..;; ㅋㅋ

일단 마무리 하고 캔음료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좀

하다 시간이 다 됫어 나와 실장님에게 고맙다는 표시로 손하트!!

내일은 친구들과 또오겟다고 다음에도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집으로 오면서 친구들에게 밑작업좀 햇네요 ㅋㅋㅋ

요즘 업무스트레스도많고 회사도 늦게 끝나고 기분이 다운이엿는데

오늘은 기분좋게 잠들수 잇어 행복하네요. 담주어 봐용!!!
 



Comments

10시간 2020.06.17 00:09
예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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