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엔 마린스파 민서죠

건마기행기


숙취엔 마린스파 민서죠

육아로 0 23,412 2020.06.17 09:24
마린스파
민서
주간
9.9

민서1.jpeg

1. 업소명 : 마린스파


2. 방문일 : 6.16


3. 매니저 : 민서


4. 근무시간【주/야】 : 주간


5. 이용 후기(자유양식)

 

친구소개로 신논현 마린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숙취에 갤갤대다가 해장국 


끓여줄 사람도 없고 나와서 해장국 한그릇하고 그냥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물 좀 


빼고 싶어서 유흥 좋아하는 친구에게 어디가 좋은지 전화를 했죠 처음엔 떡만 


생각하고 있다가 친구가 마사지 받고 물빼는거 어떠냐고 기가 막히다고!!


요즘은 이게 대세라며~~ 그러더니 마린스파를 추천해줬고 처음엔 약간 미심쩍긴 


했지만 그래도 이 친구 정보는 100% 이기에 출발을 했죠 집근처라 걸어갈 거리 


가까운곳에 이런곳을 몰랐었네요 오후 4시쯤이라 그런지 크게 붐비지는 않았고 


씻고 10분정도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셨습니다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 입장 


정 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는게 일품이었죠


선생님이 키도 크시고 포스있으신데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니, 피로를 


완전 풀어주시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제바지를 벗기시고 만져주는 전립선 맛사지


방심하고 있다 크게 당했어요 그전 힙업 맛사지때부터 이미 제 동생은 


성나 있었는데 기습적인 바지 벗기기에 동생 탱탱하게 노출했네요 ㅋ


혈을 꾹 눌러주시며 Y존 이라 하나요? 사타구니 경계선을 눌러주시니 아프면서 


시원하더라고요 그리곤 살살 쓸어올려주시는데 이건 거의 대딸수준 ㅋ


농익은 선생님손에 함락되는줄 알았는데 살짝 눌러주어 조절해주시는 선생님


여윽시 고수시네요 . 벨이 한번 울리더니 곧이어 마무리 매니져 들어왔어요


어리고 이쁜언니네요 예명은 민서. 귀여운 인사에 호감도 상승합니다 


정샘은 잘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퇴장하시고 이때를 기다렸다는듯이 문을 


잠그고 옷을 탈의하는 민서 탄탄하고 봉긋한 가슴이 제 맘을 설레게 합니다 


반응이오고 민서가 가슴부터 애무를 들어와 저의 커진 동생을 한움큼 먹네요


좁은 입과 따스한 혀에 이거 입인지 뭐인지 햇갈리고 ,  오일을 살짝 발라 핸플이


오는데 가뜩이나 쌀뻔했던 저의 똘똘이 녀석!! 더욱 팽창하며 발사준비를 하네요 


민서한테 신호주니 잽싸게 입으로 받네요 양껏 입에 싸고 청룡까지해주고 이야기 


잠깐 나누다가 벨 울리니깐 배웅으로 마무리!! 완전 기억해야할 이름이 하나 


늘은듯 했죠! 집근처에 완소템 하나 생겨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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