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왔고 날씨가 선선해질만한데 낮에는 완전 여름이네요.
밤이되야 그나마 조금 선선하네요. 요즘 달릴라고해도 예약이잘안되네요
대기시간도 잇고 한데 다행이 A스파는 바로가능하다고하네요.
두말없이 예약하고 바로 튀어갔죠

계산후 시원한 에어컨에 맞은 후 샤워하고 커피한잔 하고
마사지방에 누워있으니 갑자기 긴장 확 풀리네요ㅎ
잔잔한 R&B 팝송이 흘러나오고 서관리사님 입장

마사지도 잘하시고 중간중간 이러쿵 저러쿵 대화하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어느덧 한시간이 훌쩍 지났네요ㅎ
수지 언니 입장과 동시에 홀복을 벗는데 어잌후...ㅎ

젖이 사람머리가 하나씩 달려있네요ㅋㅋ 푸짐하니 좋습니다ㅋ
비제이로 애무를 시작해서 C젖으로 일부러 스쳐주면서
바디를 자극해주는데 말랑말랑한게 자연젖임 틀림없습니다ㅋ
여상으로 앉아서 젖을 주무르고 빨아도 보는데
이야~ 호강합니다ㅋ 역시 여자는 젖이 와꾸죠ㅋ

돌아누워 정상위로 마무리할때도 상.하.좌.우로 흔들리는 젖이
주무르면서 있는힘껏 싸재끼고 나니 어느덧 예비콜이 울리네요ㅎ
헐떡 거리는 긴 호흡도 가다들겸 릴렉스 하다가 챙겨주는옷
입고 나와서 라면도 한그릇 잘 얻어먹고 왔습니다ㅎㅎ
수지씨..ㅎ 가슴성애자분들 완전 좋아 할 만한 언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