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ace 힐링천사 하나를 봤습니다.

건마기행기


야간 ace 힐링천사 하나를 봤습니다.

몰보냐고 0 13,625 2020.06.30 16:40
선넘스파
부천
6월 27일
B코스
하나
170에 C컵
밝은 성격
야간
10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연일 계속 되는 더위 때문인지

밤에누워도 잠도 못자고 에어콘과 선풍기로 버티고 버티다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업소로 갔습니다..


발마사지부터 목까지 압도 조절을 잘해가며

힘있게 약한 부위는 약하게 근육이나 살이 많은 부분은 강하게

풀어 줍니다. 꼼꼼하게 제대로된 스킬를 구사하시네요.

몇번 만져보시고 손으로 터치하시면서

뭉쳐있는곳을 풀어 주었습니다.

마사지뿐 아니라 해주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이론적으로도

빵빵하십니다....몬가 배운 관리사님같은 느낌

간단한 스트레칭 요령도 알려주셨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오일을 바르고 충분히 만져주면서

혈도 풀어주시고 꼴리게 까지 해줍니다.


전립선으로 기립해 있는 저를 보고 웃으면서 들어오는

하나 언니...ㅋㅋㅋㅋㅋㅋㅋ

짧은 원피스를 입고 들어 오는데

와우~~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언니입니다.

키가 170정도가 되니 모 다리 라인이......쭉쭉빵빵 그 자체네요.

그렇다고 와꾸가 딸리는것도 아니고 와꾸 몸매까지 되니.....

괜히 업소 프로필에 에이스라고 써있는게 아닌듯합니다.

벗고나니 가슴도 C컵이고 일단 피지컬은 합격이었고

언니의 서비스와 연애 마인드가 궁금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런건 생각할 시간도 없이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 옵니다.

부드럽게 똥까시를 해주고 BJ도 부드럽게 해주길래

아 이언니는 와꾸 몸매가되는 대신 애무는 좀 약하군 하는 생각을 할때쯤

훅훅 들어오는 목까시~~강하고 느낌있는 흡입력...후덜덜.

잠시나마 그런 생각을 가졌던게 잘못된 생각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역립까지 하는데 잘 정리된 소중이도 빨맛이 나게 해주는 언니입니다.

하나랑 연애를 할때는 정상위로 할때 세련되고 고급스런 와꾸를 보면서

하기에 신음소리와 어우러져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고,

후배위로 할때 완벽한 모델몸매를 보면서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라는 최고의 즐달을 선사한 힐링천사입니다.

싸고난후엔 청룡으로 마지막 서비스까지 깔끔하게 해줍니다.

역시 에이스는 괜히 붙이는게 아닌듯하네요..





Comments

Total 36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