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릴레이로 두명을 먹었더니 다리가 후덜덜합니다.

건마기행기


아침부터 릴레이로 두명을 먹었더니 다리가 후덜덜합니다.

빽종원 0 13,888 2020.07.01 22:43
선넘spa
부천
6월 25일
릴레이c코스
제이,여진
주간
10

올해도 열심히 돈을 벌고 열심히 달림을 할 생각입니다.

그래도 오늘도 어김없이 달림을하고 왔네요.

처음부터 릴레이코스를 할라고 한건 아니었는데

오늘은 왠지 한명의 언니랑은 만족시킬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들어서

가격만에서도 실속이 좋은 2명의 언니와 즐기는 릴레이 코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이와 여진이었습니다.

제이는 160에 C컵정도를 소유한 언니고

귀엽고 활달한 느낌의 언니입니다.

똥까시와 bj 역립을 까지 즐기고

섹을 즐겼는데 여상을 시작했는데

오호~~ 여상 스킬이 좋네요.

배우처럼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 주는데 쪼임도 좋고 아주굳.

여상에서도 느낌이 강하게 와서 정상위로 전환해서 빠르게 마물

마물후 청룡

이후 마사지를 30분동안 시원하게 받고 나서

여진을 봤습니다..

163~5 정도 되는 키에 B컵 가슴을 소유한 언니

이언니는 청순한 느낌이 강하네요.

애무스킬은 첫번째 언니보다 강했고

똥까시 BJ 역립을 똑같이 즐기고 섹을 시작

이번엔 여상은 건너 띠고 바로

정상위로 즐기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꾼후

깊숙하게 넣으면서 여진이의 신음소리에

한번더 자극을 받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마무리는 역시나 시원한 청룡 서비스


+++ 총 평 +++

확실히 좋은 즐달이었습니다.

언니들 몸매나 와꾸도 괜찮았지만 마인드와 연애감과 반응이 더 좋았습니다.

오늘 릴레이코스를 선택한건 대 성공이었습니다.

두번의 연속 달림과 발사로 지치긴했지만

시원한 마사지를 받아서 지침이 좀 사라졌습니다.

집에 갈때 다리는 좀 후덜덜 거렸지만

즐거운 후달림이었네요..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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