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예쁜 보라 보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마린스파 예쁜 보라 보고 왔습니다

일일일 0 24,776 2020.07.02 03:27
마린
보라
야간
9.9

날씨도 덥고 몸도 찌뿌둥하고 그래서 겸사겸사 마린스파에 방문해봅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후 입장해서 사우나에서 씻고 음료수 하나 먹으면서 대기하니 제 번호를 불러주시네요.


마사지방에 누워서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문 이라고 하시네요.


목부터 스타트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이 쎈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이라 압을 쎄게 부탁드렸더니


작은 체구에서 상당한 압이 뿜어져 나오더군요 마사지 받는 중간중간 살짝 아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다 받고나니 개운함과 시원함이 들었습니다 허벅지 종아리 마사지 해주시는데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잡아 주시는데 관리사님 슬쩍슬쩍 보며 받아 그런지 금새 벌떡 일어서 버리는 바람에 


약간에 민망함이 호텔식 정통 마사지 중 상위 마사지를 받은것 같은 느낌이네요


보라가 얼굴 마사지를 시작해주고 아래에서는 관리사가 전립선을 잡아주시는데


이 잠깐에 2:1 짧지만 짜릿 하다는 관리사 퇴장 후 보라를 자세히 보니  이쁩니다


탈의 하는데 탱탱한 슴가가 ! 만져보니 피부도 상당히 매끄럽네요 가슴부터 애무 들어오며 위에서 아래로


혀로 여기저기 헬름 거리며 스르륵 내려와 한 입 크게 물며 비제이 들어오는데 b비제이 스킬이 장난 


하니네요 입술로 피스톤질을 해주며 안에서는 혀로 기둥을 훎어주는 ? 기둥 비제이를 받고


아래 쌍방울들을 비제이 해주는데 역시 혀로 열심히 핢아 주며 입술로 압을 만들어 쫙쫙 땡겨주는데 


아직 까지 그 느낌이 쌍방울에 남아 있는듯.. 비제이가 끝난 후 손으로 핸드링 해주는데 엉덩이에 


손을 올려 느끼며 발사 느낌이 들어 쌀것 같다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입으로 받아주며 손으로 


핸드링과 입안에 혀로 낼름 낼름 해주는데 이때 느낌은 정말 최고 였네요  애기들을 뱉고 가글을 


물고 한번 더 입으로 후룹후룹 해줬네요 그냥 넉 다운 당하고 퇴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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