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같고 섹스를 즐기는 마인드 와꾸와 몸매까지 최고인 하나

건마기행기


여친같고 섹스를 즐기는 마인드 와꾸와 몸매까지 최고인 하나

박을재범 0 13,886 2020.07.02 14:36
선넘spa
부천
6월 27일
회원가
하나
170cm
마인드 좋은 언니
야간
9.9

업장에 들어가자 마자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워낙 시원시원하고 기분좋게 맞아 주셔서
아 오늘 서비스 제대로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장님들 마인드를 보면 이 업소가 얼마나 관리가 잘되는 곳인가 알 수 있죠
락커에 옷을 보고 하고 샤워를 합니다.
방에 들어와서 엎드려 누워 있으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순으로 순차적으로 풀어주시는데
마사지 받는 내내 심심하지 않게 말도
잘 걸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네요
특히 전립선 굳~~
윗쪽 그러니까 아랫배 손으로 살살 눌러주다가
주변을 꾹꾹, 마치 종아리 마사지하는 것 처럼 
밑둥부터 귀두까지 조물조물해주는데,
그동안 쌓여있던 잔뇨감, 노폐물 모든게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물론 하늘로 쭉쭉 뻣어서 기립했습니다..


언니 들어오는데 속으로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큰 키에 슬림한 몸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웬만한
이쁜 여자들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꼴릿한 느낌의 하나
몰 먹었는지 키가 170정도 되는데...부럽 부럽
올탈을하고 웃으며 저돌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묘한 매력에
언니가 애무하는데로 몸을 맡겨 봅니다
똥까시를 해주고나서 삼각애무 진행뒤 BJ해주는데
하드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그리고 느낄수 있게
충분히 천천히 오래 BJ진행해주네요
여친이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아 라는 생각으로 삽입을 하면
나에게서 나오는 생각의 파장이 삽입을 통해서
언니의 몸속으로 들어가 기분 좋은 반응으로 증폭되는듯 했다.
그 행위가 진행될수록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몸의 떨림도 불규칙하게 나타났다
나의 요구에 지치거나 귀찮아 하지 않고
대해주는게 좋았고 업소녀가 아닌 여친의 느낌으로 다가왔다.
싸고난 뒤에도 마지막까지 정성스럽게 다시 한번 빨아주는 그느낌
또 다시 느끼기 위해 곧 다시 방문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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