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떡건마 .

마사지로 몸도 풀고 떡까지 치는건 최고의 혜자인듯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핸플건마보다는 떡건마를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떡을 처야 몬가 제대로 뺀듯하게 때문이죠..

마사지를 먼저 받는지라 방에서 있으니 쌤이 들어 옵니다.

기존에 마사지를 받을때는 관리사분들 마다 비슷한 마사지 부위 순서가 있는데

이번 쌤은 일정한 패턴없이 근육이 많이 뭉친곳을 본인이 찾고 집중적으로 해주셨습니다.

압은 적당한 편이었고 압이 어떤지 물어보시고 조절 해주십니다.

목이랑 어깨쪽 많이 풀어주고 허리를 집중적으로 받았습니다.

오일을 바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자극을 해주는데

동생이 불끈 불끈~~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에 민필 느낌이 비누

160 / C 정도의 스팩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 볼륨감이 좋고 슬림하면서 힙은 또 탱탱합니다.

눈웃음을 잘 치던데 귀엽더군요.

똥까시를 할때도 츄릅 츄릅하면서 빨아주는데 흥분이 많이 됩니다.

BJ 할때는 더 강하게 소리를 내주면서 하고 아이컨택도 중간 중간 해주는데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엽네요.

역립을 잘 느끼는 언니 같습니다. 그걸 증명하듯이 물이 충분이 나와서

젤없이도 삽입할수 있었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

여상의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깊게 들어옵니다.

위 아래뿐만 아니라 조이스틱 돌리듯 여상에서 스킬이 정말 굳!

제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 앉은채로 한참을하고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체인지~

아담한 체구라 자세 변환시에 빼지않아서 리듬감이 깨지지 않고 좋았습니다.

절정으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빠르게하다 천천히 깊게 하다가 펌프질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즐겼네요.

후배위로 첸지 할라고 하는데 갑자기 급 신호가 와서

생각치 못한 타이밍에 사정을 해버렸네요.

사정하고 난후 잠시후 콘을 제거해주고 가글을 물고 와서

청룡으로 시원한게 쭉쭉 빨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