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목소리와 엄청난 슴가를 장착한 아름이!!!

건마기행기


야릇한 목소리와 엄청난 슴가를 장착한 아름이!!!

도니두니 0 11,950 2020.07.08 23:23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인근
7월 7일
13만원
아름
글래머
순함
야간
10점

달림은... 가던 곳으로 가는게 역시나 최선이네요
이쁘장한 언니와 마사지 고수님이 기다리는 A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위치부터가 ~ 부천시청역 근처라 빠르게 이동해서 방문하기에 좋았구요
실장님도 응대 잘 해주시고 , 시설이 워낙 좋아서 ~ 방문하기에 딱 인 곳입니다 :)
도착해서 , 들어가니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맞이해주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더 반갑게 맞아주시는거 같네요 ㅎ
얼른 계산부터하고 키받아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라커에 탈의해서 옷 정리해두고 씻으러 들어가니 조용 ~
샤워하고 , 깨끗하게 양치에 면도까지 한 다음 사우나도 좀 한 뒤에 나왔습니다
나와서 옷 입고 대충 준비를 마치니 ,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피곤했던지라 ~ 따라들어가서 마사지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까 몸이 진짜 쫙... 퍼지네요
그렇게 배드에 뻗어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 입장.
인사하고 , 다시 엎드려서 몸에 힘 쭉 ~ 빼고 뻗어 있으니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몸이 많이 안좋았나... 마사지 시작했더니 통증이 제법 있네요
관리사님도 많이 세게 안했는데 아프시냐고 그러시면서 조금 살살 해주십니다...

 

그제서야 조금 아프긴 해도 받을만은 했고
그렇게 받고 있으니 뭔가 뜨끈한 탕에 들어 있을때처럼 뜨끈 시원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힘이 빠지고 ~ 약간 잠이 들락말락한 상태로 ... 마사지 받다가
마무리시간이 되어서야 알려주셔서 뒤늦게 정신 차리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 되었네요
매니저님이 곧 들어온대서 마음의 준비도 하고 , 전립선 마사지로 아랫도리도 단단해졌습니다
곧 들어오시는 매니저님.노크하고 들어오시는데 , 조명이 어두웠던지라 제대로 보이질 않네요 ㅎ
준비하면서 탈의하고 , 배드쪽으로 다가오는데
그제서야 보니 괜찮은 얼굴에 약간 ~ 통통해보이는 언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누운 제 위로 올라와서 인사하길래 맞인사하고 , 이름을 물으니 아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바로 애무 시작 ~

 

애무해주는 매니저님의 몸을 더듬으며 , 집중해보니 느낌 너무 좋으네요 ㅎ
가슴에서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옆구리와 허벅지 이런쪽을 스치고 기둥까지 애무해줍니다...
BJ를 받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분출할 것만 같은 기분 ...
적당한 타이밍에 언니가 알아서 끊고 콘 씌워주고 먼저 위로 올라옵니다
위에서 움직이는데 , 가슴의 무브먼트 + 허리 돌림 솜씨가 보통이 아니에요 ㅎ
BJ 받다가 박은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쌀 것 같아서 ㅠ
최선을 다해 참으면서 체위를 바꿔봅니다
그런데 다른 자세에서는 훨씬 잘 느껴지고 ... 매니저님도 가식없이 신음을 쏟아내서
생각지도 못했던 타이밍에 발사하게 되었네요 ㅠ
정리해주고 , 같이 나오는데 아쉬운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
복수전 한 번은 해보고 싶은데 ~ 다음주에 한번더 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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