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 꿉꿉한 날씨에 마사지만한게 없죠~ 주아언니 이쁜말 한마디에 기분좋게 나오네요

건마기행기


[주아] 꿉꿉한 날씨에 마사지만한게 없죠~ 주아언니 이쁜말 한마디에 기분좋게 나오네요

아이라냐 0 11,199 2020.07.10 18:07
부천A스파
주아
야간
만점


꿉꿉한 날씨에 몸좀 풀고싶었네요

대기 없이 바로 마사지부터 받았죠

역시나 마사지 만큼은 일품입니다.

영" 관리사님 이라고 하더군요

차분한 분위기에 수려한 외모시네요

실력은 의외로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전립선도 제대로 해주고요 바로 기립!

글레머한 주아양 들어와서 인사후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아주 잘빱니다

본게임 시작도 전에 부드러운 촉감에

당황했는데 주아양이 그런 제 표정을

봤는지 긴장풀고 편하게 있으라고

이쁘게 말해주네요 조임도 말할것 없이 압이 그냥..ㅎ

장난 아니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시간이 남는듯 대화를 했는데

손님입장 생각하는 마음도 어찌 이쁘던지..ㅎ

정말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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