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이 먹고 싶으면 유리를 찾으세요.

건마기행기


레이싱걸이 먹고 싶으면 유리를 찾으세요.

킬러joo 0 13,820 2020.07.12 20:14
선넘스파
부천
7월 10일
13만원
유리
레이싱걸 느낌의 언니
마인드좋음
야간
10

선넘는 스파에 바로 전화하여 예약하고 달립니다.

B코스를 선택하고 페이를 결제하고 잘 씻어 달라고 부탁하시는

실장님 말을 뒤로 하고 사우나에 가서 뽀득 뽀득 소리나게 씻고나서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밝은 인사를 하고 들어오는 관리사님

등장후 천근만근이었던 몸을 풀어주기 시작합니다.

경력이 오래 되신 분이라 그런지 받는것도 편하면서 시원함도 제대로였습니다.

중간중간 어색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면서 그러면서도

손을 쉬지 않습니다. 건식으로 힘있게 풀어주고 만져주고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받았는데 나른해지면서 똘똘이를 꼴리게 해주는데

너무 좋은 마사지 시간이 그렇게 끝이나고 언니가 교대로 들어 옵니다.


방 조명이 어두운 편인데도 들어오는걸 보니 상당한 와꾸가 느껴지네요.

이쁘장한 페이스에 몸매가 상당한데도 키도 170정도로 엄청 크고

가슴은 C컵 정도로 보입니다.

옷을 벗고 있는 언니를 보면서 미소를 지으니깐 유리도 나를 보면 방긋웃네요.

혹시 레이싱걸했어냐니깐 그건 아니라네요..ㅎㅎ

알몸이 되서 나에게 다가와서 응꼬 부터 빨기 시작하는 유리

흥분이 되서 미칠꺼 같고 빨면서 똘똘이까지 만져주는 센스....와우.

앞판 역시 화끈하게 들어 오는데 잘빱니다 정말..

몸을 돌려 서비스 해줄때는 언니의 소중이가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환장하고 있으니 제 맘을 읽었는지 바로 입술이 소중이를 가져다 주는 유리.

받을 만큼 열심히 서비스를 해줬더니 좋아서 신음 소리를 내는 유리.

그리고 나서 섹스를 시작하는데 애무 단계에서 너무 달궈 져서 그런건지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그런건지 오래 하지도 못하고

정상위와 후배위 두자세로 언니와의 시간을 끝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끝내고 모든게 끝났구나 했을때 장비를 제거 하고

가글 청룡으로 개운하고 깔끔한 마무리까지 퍼팩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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