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낮걸이로 릴레이C코스- 두언니와 불태움

건마기행기


간만에 낮걸이로 릴레이C코스- 두언니와 불태움

뿡뿡빡빡찍찍 0 14,096 2020.07.13 19:49
선넘스파
부천
7월 7일
릴레이C코스
나나,여진
주간
9

애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시국에 어디 놀러가기도

모해서 회사.집.회사.집 챗바퀴 돌다가

그래도 달림은 쉴수는 없기에 오랜만에 달림을 했습니다.

업장에 방문하니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방에들어갔고 엎드린 상태로 기다리면 언니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5분정도 기다리니 나나 언니 등장

160초반키에 가슴은 살짝 작네요.

얼굴은 괜찮네요. 몸매는 슬림합니다.

똥까시도 해주고 BJ까지 마친후 역립을 좋아하는 저로선

역립을 빼놓을수 없었는데 69역립을 했습니다.

반응이 활어급을 좋습니다.

츄릅츄릅~~츄흐르릅챠챱~~

장갑 장착후 살살 넣는데...

진정 사기 캐릭터에요...

정상위만으로 가버렸네요 ... 
다 쌋는데도 계속 허리를 돌리며

다리로 꽉 잡고 안놓아주고 있다가 풀어주더니

청룡으로 다시 한번 존슨을 잡고 놔주질 않네요.


나나와 즐기고 난후 마사지 타임

불편한곳을 말해드렸고 몸을 만져주면서 마사지를 진행하면서

나를 파악했는지 적당한 압으로 해줬습니다.

위에서 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목.어깨를 집중적으로 풀어주고 담엔 허리를 부드럽게 꾹꾹 눌러주면서 풀어주고

팔꿈치를 이용해서 좀 강하게 눌러주면서 풀어줍니다.

중간 중간에 스트레칭까지 해주는데 정말 시원하게 개원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중요부분에 손을 넣어서 존슨 주변을 자극시켜 주면서

기분 좋은 발기를 만들어 주시고 나가십니다.


여진이는 귀엽고 민필느낌이고 160초중반키에 B컵정도의 가슴을 가지고 있는언니입니다.

언니가 다가 오자 마자 한발 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욕정이 생기더군요.

제 애닳은 맘을 금방 알아 챘는지 바로 똥까시부터 진행하는 여진

똥꼬에 모든 성감대가 집중...

순간순간이 너무 짜릿하게 느껴지는 시간.

BJ에 이르러서는 점점더 현란하게 공격을 해오는 여진이를 방어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부드러운 손길과 입술과 혀를 조화롭게 써가면서 제 몸을 이뻐해주네요.

공격만 받다가 역립으로 이번엔 제가 현란하게 공격을 한후

여진이가 제 위로 올라 탑니다..

한참동안 언니의 섹시한 움직임을 존슨과 눈으로 느끼다가

자연스럽게 정사위로 바꿔서 이번엔 제가 공격을 리드하며

즐겁고 짜릿한 시간이 이어집니다.

움직임이 거세질수록 참지 못해 세어나오는 섹시한 신음소리~~

한발 쏜뒤라 바로 나오지 않아.. 몇번의 체위변경을 거쳐~

후배위에서 결렬한 몸짓과 함께 짜릿한 두번째 발사를 마쳤습니다.

가픈 숨을 몰아 쉬고 있는데 존슨을 다시 한번 입으로 빨아주면서

웃는 언니....너무나 사랑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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