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과 마인드로 무장한 그녀.

건마기행기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과 마인드로 무장한 그녀.

떡진호 0 14,046 2020.07.19 23:33
선넘스파
부천
7월 17일
13만원
나나
슬림 몸매
털털한 성격
주간
9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는데

옆집 미시 같은 느낌이고 친절하십니다..

대화 능력도 좋으시고 첨엔 약한 앞으로 해주시다가

점점 압을 올려서 해주시네요..

오일로 힙업 마사지후

전립선으로 이어지고 전체적으로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나나를 만났다.

와꾸 귀여운 느낌이다

160초중반의 키에 슬림한 몸매

잘록한 허리와 탱탱한 힙!

가슴은 B-정도 자연산

한손에 딱 들어 가는 가슴

살냄새인지 바디워시 냄새인지 향수인지 코를 기분좋게

자극해주면서 다가와서 떵까시 부터 해주는 그녀

생긴건 왠지 수줍음을 잘 탈듯해 보는데 의외로 털털한 그녀

틀에 잡힌 애무가 아니라 몬가 대접받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애무

69자세로 역립을 하니 소중이가 잡내 없이 깔끔했다.

연애할때는 귀엽게

살살 넣어줘 오빵~~~

조심스럽게 진입하는데 확 쪼아 주는 쪼임이 너무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여상에서 첨부터 끝까지 확 집어 넣지 않고 귀두 부분을 위주로 넣으면서

쫀득감을 극대화 시켜주고 스킬있는 방아 찍기

이거 왠간한 사람은 여상에서 끝날수도 있는 그녀의 스킬

정상위에서 강하게 박아 주니 내 힙을 두손으로 꽉 잡고 밀어 넣는 그녀

오빠 더 박아줘...

후배위에서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줘어 잡고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녀의 실룩대는 쪼임에 무너지면서 발사.

발사후 무너진 내 동생을 잡고 다시 한번 빨아 주면서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그녀..

외모는 귀여운 이미지인데 가식없고 털털한 그녀..

애인모드도 좋고 즐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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