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부터 릴레이로 2발을 쏴버렸습니다.

건마기행기


주간부터 릴레이로 2발을 쏴버렸습니다.

구두딱기 0 14,394 2020.07.22 18:33
선을넘는스파
부천
7월 17일
릴레이C코스
제이+나나
마인드 쩌는 언니들
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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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방문해서 일찍부터 릴레이로 2발을 뽑아봤습니다.

도착후 샤워후 휴게실에서 10분정도 대기를 탄거 같네요.

대기후 안내를 받고 베드위에서 대기타면서 기다리니


<< 제이 / 160cm / C컵 >>

20분간의 연애시간 지체할꺼 없이 서비스가 들어 오네요.

똥까시를 해주는데 하드한건 아니고 느낌있게 해주네요..

안마에서 처럼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강하게 까지는 아닌고 약간 맛베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이게 어디 인가요..... 건마에서 똥까시라니...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꼭지를 빨아주고 이후 똘똘이를 집중 공략을 해주는데

첫타임이라 그런지 똘똘이가 아주 환장을 하네요.

그 느낌이 얼마나 쫀듯하고 좋던지 언니 입속에 있는 똘똘이가 꼭 언지 봉지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역립까지 한후 본게임 시작

콘돔을 씌우고 언니 봉지 속으로 들어가는데 들어 가는 순간 그 느낌이 아주 죽음이네요.

여상으로 즐기다가 정상위로 첸지

언니가 내뱉는 신음소리가 흥분 지수를 올려주네요.

점점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닫고 후배위로 강하게 피스톤질을 한후에 시원하게 발사완료~~

발사후 잠깐 여운을 즐기면서 누워있으니 콘을 제거 하고 청룡을 해주네요.


<< 마사지 >>

관리사님 성함을 물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한발 쏘고나서 축쳐진 저의 몸고 똘똘이를

어루고 달래주고 시원하게 풀어주고

다시 한번 쌀수 있는 준비를 완벽하게 해주고 나가셨네요.



<< 나나 / 160cm / B컵 >>

마사지를 받고 나서 언니를 만나니 한발 쏘고 못 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사라져 버리네요...똘똘인 이미 원기 충전 꽂기만을 바라고 있고말이죠.

2차전 시작전 언니한테 애무를 받는데 첫번째 제이 언니에 비해

조금도 애무의 강도가 강해서 좋았네요..ㅎㅎ

69자세로 역립을 할때 제가 봉지를 탐하니 움찔하면서

두다리로 저의 머릴 꽉 감싸버리네요..ㅎㅎ

빨리 하고 싶어 하는 똘똘이의 재촉에 못이겨 콘을 씌우고 하나가 됩니다..

역시나 이 느낌은 참 좋습니다.

두번째 발사라 그래도 쉽게 나오지 않아서 자세도 자꾸 바꾸고

오랫동안 하다 발사했는데 언니 마인드가 좋아서 싫은 내색도 안하고

제한테 잘 맞쳐줘서 발사를 해낼수 있었던듯하네요.

발사후에 꽂아진 상태로 잠시 여운을 즐기고 있다가

쏙 뽑아 내더니 청룡으로 개운한 마무리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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