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몸매 개쩌는 섹한 세아의 재방을 부르는 서비스]

건마기행기


[야간][몸매 개쩌는 섹한 세아의 재방을 부르는 서비스]

쓰레기 0 9,455 2020.07.22 20:52
문스파
세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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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이른 점심을 먹고 시간이 조금 남아 스파가 급땡기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런데 운좋게 대기손님이 없다고 하여 바로 입성하였고 그렇게 씻고 나와 담배를 하나 피우고 안내를 받고 들어왔습니다


 


아 오랜만에 스파를 오니까 기분도 설레이고 몸풀릴 생각하니까 또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


 


그렇게 5분정도 기다렸을까요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다 ㅎㅎ


 


관리사님께서는 응근 젊으시더라구요~? 채구도 작으셔서 마사지를 잘해주실지.. 의문이였지만 역시나 문스파였습니다


 


의심하는 제가 넘나 죄송스럽더군요 ㅜㅜ 머리부터 끝까지 마사지를 천천히 해주시고 아픈곳 말씀해드렸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그렇게 아로마 마사지가 들어오시는데 저는 아로마 마사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안좋아하는 이유가 냄새가 많이 나서 ㅠㅠ


 


씻을때도 냄새가 배겨서 싫어했는데 여기는 무향이기도 하고 씻을때도 잘닦이더군요 ㅎㅎ 좋은걸 쓰시나봐요


 


그렇게 찜마사지가 들어오시고 따듯하니 은은하게 잠이 솔솔오는데 등을 꾹국 눌러주시더군요 ㅎㅎㅎㅎ 아진짜 너무시원했어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시고 진짜 훅훅 들어오시는게 진짜 여기서 터질뻔했습니다 겨우겨우 애국가를 재창하고


 


그렇게 세아씨가 입장을 하십니다 세아씨는 생각보다 외모가 특출나시고 각 대학교 졸업하신것같더군요 느낌이


 


상당히 수수한면도 있고 일단 몸매가 너무 섹시해서 놀랬어요 왜여기서 일을 하실까 생각도 들정도로 ㅠㅠ 그치만 그런걱정은 뭐


 


제가 할걱정은 아니잖아요 ㅎㅎ 저는 똘똘이 걱정만 하면되죠 ~~ 그렇게 인사를 나눈뒤 세아씨와 둘이 남게됐는데


 


여자랑 조용히 오랜만에 둘이 남게되서 조금 쑥스러웠답니다 저는 홀몸이였고 ㅜㅜ 그렇게 수줍게 웃어주는 세아씨가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정말 궁금했습니다 가슴사이즈며 몸매는 어떻고 속살은 어떨지 ...


 


그렇게 옷을 벗었는데 가슴은 처지지 않고 확실히 물방울가슴? 느낌이였고 몸매는 하얗고 야들야들하게 만지고 싶게 생겼더군요


 


진짜 미치도록 만져주길 바라면서 세아씨를 지그시 쳐다보니 부끄러워하며 쑥스러워하시더군요 ㅎㅎ


 


그렇게 애무가 시작되었고 가슴부터 허벅지까지 빨아가며  BJ를 시작합니다 상당히 혀돌림과 뭔가 업소녀와 다른 느낌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느낌이랄까요? 조심조심 빨아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더군요 아 또생각하니까 또땡기네..


 


그렇게 조심스레 빨아주더니 귀엽게만 보이던 세아씨가 갑자기 돌변을 하더니 거쌔게 빨아주더군요 흡입력 장난아니였어요


 


그렇게 흡입을 해주시며 한쪽손으로 가슴 한쪽손으론 엉덩이를 만져주며 그렇게 느끼던 도중 쌀것같으면 말해줘 오빠라는 말에


 


바로 쌀것같애 하고 싸버렸어요 저말에 진짜 넉다운 당했습니다 확실히 저보다 어리게 생겼고 이런데서 오빠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확실히 세아가 서비스와 마인드가 확실히 좋더군요 다음에도 세아랑 한판 하고싶습니다..알라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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