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냄새도 비누향기처럼 향긋해서 보빨할맛이 나는 비누

건마기행기


꽃잎냄새도 비누향기처럼 향긋해서 보빨할맛이 나는 비누

김스클럼 0 13,967 2020.07.23 22:16
선을넘는스파
부천 상동
7월 20일
13만원
비누
160 / c컵 언니
밝고 쾌활
중간
10

위치는 상동역 근처에 있습니다.

부천 상동역쪽 유흥업소들은 다니신분들은 그위치가 그위치 금방 아실듯하네요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능합니다.

실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했고 마사지 부터 받고 떡을 치는 시스템입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뒤로 엎드린 상태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건식으로 받았습니다.

60분 코스로 진행되서 시원하게 받을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은 오일을 바르고 제 성감대 근처에서 멜랑꼴리하게

야릇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게 사실 더 꼴리는거 아시는분들은 아실듯합니다.

아예 보여주는거보다 조금 가리는게

아예 대놓고 만지는것보다 은근 슬쩍 만지는게

더 꼴리고 자극을 시킨다는걸..

딱 그겁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한것 꼴려있고 싸고 싶어 미치꺼 같던 똘똘이를 호강 시켜줄 언니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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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후 바로 탈의 할때 스캔해보니..키는 아담한데 가슴은 C컵정도로 아주 탱탱하고 슬림합니다.

비누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냄새마져 향긋한 언니입니다.

빳데루 자세를 잡으라하고 언니의 손이 밑으로 휙들어옵니다.

똘똘이가 언니의 손에 움찜 움찔.

허거 허걱

언니의 혀끝이 똘똘이와 똥꼬의 경계선에서 머무르기 시작.

방울을 살살 만져주면서 똥까시는 해주는 비누

하드한 언니의 스킬이 절 하늘 나라로 보내 버립니다.

이제 앞으로 누워~~

나의 가슴꼭지를 지나서 똘똘이를 머리 부터 서서히 먹기 시작

여전히 언니의 손은 그 뿌리를 잡고

똘똘이를 뽑아 버릴 기세로 빨아 주는 그녀.

역립까지 즐겨주는 그녀..

젤도 없이 충분한 수량에 장비를 착용하고

두 다리를 벌리고 탐스러운 꽃잎에 넣어 봅니다.

똘똘이는 완전 딴딴해져서 그녀의 꽃잎속에서 헤엄치기 시작

이제 뒤로 하자~~

엎드리게 한채로 언니의 힙사이에 꽃잎을 향해서 돌진..

힙과 제 몸이 부딫치는 탐스런 소리가 방안에 울려터지고 언니의 신음소리도

언니의 힙을 한손으로 움켜 쥔채로 좀 더 깊게 깊게 하다가

거침없이 분신들을 뿜어냈네요.

장비를 제거해주고 말끔하게 한번더 똘똘이를 사정없이 빨아주는 비누.

여기가 정말 건마가 맞나 하는 화끈한 서비스를 받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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