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들어서 그런지 밖에 나갈때만 되면
비오다는 소식에 우산 들고 다니는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네요
가장 빠른시간으로 예약후 방문해서 접견하게 된 수지
마사지내용은 워낙 훌륭하다는 평이 많으므로 패스 할게요~
어쨋거나ㅎ 사글사글한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참 밝은 언니네요ㅎ 글래머한 D젖은, C젖과는 다른 스케일ㅎㅎ
애무할때 스치는 가슴이 풍만한게 가슴만 주물럭 하다가
손이 녹아내리겟더군요...ㅎ 뒤치기랑 정상위를 할때
위아래로 덜렁덜렁~ 흔들흔들~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눈도 즐겁고 손도 즐겁고 즐겁게 먹고 왔습니다ㅎ
자연산 D젖의 주인공 수지~ 그저...사랑이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