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건마는 떡이 우선인지 마사지가 우선인지 전 일단은 마사지를 좋아하긴하지만

떡이 더 우선입니다...굳이 비율로 따지면 떡 70% 마사지 30% 정도..

사실 마사지를 우선으로 할꺼면 걍 마사지샾을 가는게 낫겠죠..

떡건마를 갈때마다 에이 마사지는 덤이지 하는 생각으로 방문하는데

"선을 넘는 스파"는 마사지가 일품이라 정말 맘에 들어서 자주 방문하는 업소입니다.

두마리 토끼를 제대로 잡은수 있는 업장인듯 합니다...

60분동안 전선을 다 해주고 날씨가 더워서 옴찔질을 받을까 말까 하다가

에어콘이 있기에 온찜질을 받았는데 잘 선택한듯.

이열 치열이라고 뜨거운 찜질을 받으니 몸이 확 풀리는 느낌을 받네요.

그리고 나서 봉을 잡고 올라오셔서 지근 지근 밟아 주는데 아주 굳입니다.

야시꾸리한 전립선 서비스까지 받고 나서 관리사님이 나가고 언니가 들어 옵니다.

노크후 문을 열고 들어 오는데 긴머리의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ㅓㅜㅑ~

딱 보자 마자 오늘 대박이다..

옷을 벗을때도 베드에 누워서 스캔을 해보니 가슴은 C컵에

왁싱안한 풍성한 음모가 눈에 띠~~~~용~~~~

다 때려 치고 바로 봊이 속에 코박죽 하고 싶은 맘이 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 주변을 살살 부드러운 손으로 만져주다가 더 부드러운 혀로 공격해주고

BJ도 상당 수준에 아이컨택까지 ㅓㅜㅑ~~~~

발사를 부르는 애무 스킬을 참고 참고 버티다 드디어 역립 타임..

눈앞에 언니의 울창한 수풀이 보니깐 다른 생각이 안들더군요.ㅋㅋㅋㅋㅋ

그냥 코박죽하고 혀로 낼름 내름 미친듯이 빨고 또 빨았네요...ㅋㅋㅋㅋ

언니가 반응을 보이자 이제는 꽂고 싶은 맘이 들어서

CD를 착용해주더니 바로 올라타선 풀린눈으로  뇌쇄적인 시선을 보내고

점점 흥분할수록 고개를 젖히는데 ㅓㅜㅑ~~~

다시 정상위로 하면서 쪼임을 느끼는 엄천나네요..

후회없는 만족감을 100%충족시켜주는 섹스

뒤로 눞혀놓고 좀 거칠게 삽입~~

언니의 신음이 터져나옵니다~~ㅓㅜㅑ~~~

또 뒤로 고개가 젖혀지는 언니~~

너무 흥분되서 그대로 발사 완료~~~

완료후엔 청룡으로 다시 한번 입가심받고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했네요.